2020년 3개월 남은 하반기 총정리 대박 띠와 나이 - 대구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청룡암 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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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0-09-28 00:00 Hit6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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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암 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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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12띠 중 열 한 번째 띠로 술년생(戌年生)을 가리킨다. 시(戌時)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위는 서북서(西北西), 달은 가을 9월, 계절은 9월 한로에서 10월 입동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천칭(天秤)주 01)좌에 해당한다.
개띠 생은 솔직하고 명랑하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인정이 많아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명분을 찾게 되면 책임감을 가지고 용감히 나선다. 전적으로 그는 물질적인 것과 형식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고 평범한 것을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개띠 생은 누군가 자신을 흥분시키거나 자신의 보금자리를 침범할 때에만 공격적이다. 고집과 반발심은 적절한 자제력이 필요하며, 가정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용띠(龍─):12띠 중 다섯 번째 띠로 진년 생(辰年生)을 가리킨다.
시(辰時)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위는 동남동(東南東), 달은 봄 3월, 계절은 3월 청명에서 4월 입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백양 좌에 해당한다. 용띠는 기가 세고, 분노하며 후퇴할 줄 모른다. 일단 어떤 일에 매달리면 끝까지 일을 관철시키는 돌파력과 결단력이 강하다.
용띠는 절제와 인색함을 비웃는다. 몸을 도사릴 필요 없이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용띠는 혼란과 파란 속에서 출세하는 운기(運氣)주 01)이므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싹트기 어렵다. 모험이나 낭만을 꿈꾸는 스케일이 큰 인물이 많다. 그러나 오만과 성급함, 그리고 독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원숭이띠:12띠 중 아홉 번째 띠로 신년 생(申年生)을 가리킨다. ‘원숭이띠’라고도 한다. 시(申時)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위는 서남서(西南西), 달은 여름 7월, 계절은 7월 입추에서 8월 백로 전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사자 좌에 해당한다.
잔나비띠 생은 견실, 끈질김, 어려움을 견디는 각고(刻苦)와는 거리가 좀 먼 편이다. 그러니 자연 움직이기를 좋아해서 사교적이며 감각이 뛰어나 모방의 재주가 뛰어나다. 그는 양의 기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성격이 밝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적극성이 있다. 따라서 잔나비띠에 태어난 사람이 대중이나 조직을 이끄는 입장에서면 그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잔나비띠는 마음이 잘 움직이고 기운이 산만해서 지속성이 모자라는 흠이 있고, 말이 많아 남으로부터 오해를 받기 쉽다. 그리하여 신중하고 지속성을 갖도록 노력하고 잔재주가 화근이 되어 큰일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범띠:
12띠 중 세 번째 띠로 인년 생(인년생)을 가리킨다. ‘호랑이띠’라고도 한다. 시(寅時)는 오전 3시부터 오전 5시까지, 방위는 동북동(東北東), 달은 겨울 정월, 계절로는 정월 입춘에 2월 경칩 전날까지, 오행은 목(木),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수병 좌에 해당한다.
범띠 생(호랑이띠생)은 한 마디로 말해서 힘이 넘친다. 속임수와는 거리가 멀고 오직 정열과 정직만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솔직하면서도 낙천적 기질이 강해서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과감히 도전하기를 좋아한다.
그는 모험과 명예욕이 강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해낼 때가 많다. 그러나 지나치게 신중한 나머지 결벽증에 빠지는 수가 있고 용맹스런 행동이 때로 만용이 되는 수도 있다.
양띠:12띠 중 여덟 번째 띠로 미년 생(未年生)을 가리킨다.
시(未時)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위는 남남서(南南西), 달은 여름 6월, 계절은 6월 소서에서 7월 입추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게 좌에 해당한다.
양띠 생은 인정이 많고 생각이 깊으며 부드러운 평화주의자가 많다. 그는 순수한 본성과 친절한 마음씨 때문에 대체로 행운이 따른다. 시간과 돈에 조급해 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그에게 금전적 혜택을 준다. 아주 가난한 사람도 이 태생을 지녔으면 그의 부모로부터 중요한 어떤 것을 물려받을 수 있다.
양띠 생은 마치 어린아이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겁이 많아 비관론에 빠지기 쉽고,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따라가는 경향이 있고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불평을 한다. 그는 낭만적 성격을 고수하고 있어 부드러운 음악 달빛 그리고 정감에 빠지길 즐겨한다.
양띠 생은 조그맣게 머므는 운기를 타고 났다. 그러기에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눈이 모자르므로 스스로 주저앉지 말고 강한 자기 주장과 전진이 필요하다.
띠:신화에 나타난 각 띠의 모습과 성격·기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옛날 달에는 꺼져 가는 달에다 물을 채우는 만월보살(滿月菩薩)이 있었다. 그러나 달에는 암흑의 신인 마귀들이 들끓어 광명의 물을 퍼부으면 모두 빨아먹곤 하였다.
신이 광명의 물을 길러 가는 동안 인간세계는 암흑세계가 되는 것이다. 마침내 광명보살은 광명의 물을 먹어 치우는 악마를 퇴치하고자 쥐신이 되어 내려왔다고 한다.
또 다른 내용은 아득한 옛날 부처님(하느님)이 뭇 짐승을 초청하였다. “정월 초하룻날 아침 나한테 세배를 와라, 12등까지 상을 주마.” 하고 약속하였다. 달리기 시합이라면 소는 자신이 없었다. 우직한 소는 그믐날 밤에 일찍 출발하였다.
눈치 빠른 쥐가 이를 보고 잽싸게 소 등에 몰래 탔다. 소가 하늘나라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날쌔게 뛰어내려 쥐가 1등을 하여 오늘날의 띠 순서로 안배되었다고 한다.
쥐는 한국의 천지창조신화에서 현자(賢者)의 위치에 서 있다. 천지창조 때 미륵이 탄생하여 해·달·별을 정돈하였다. 그러나 물과 불의 근원을 몰랐기 때문에 생식(生食)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새앙쥐를 붙잡아 볼기를 치면서 “물과 불의 근원을 아느냐?”고 물었다. 새앙쥐는 “가르쳐 드리면 나에게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하고 되물었다. 미륵은 “세상의 모든 뒤주를 네가 차지하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불의 근원은, 금정산에 들어가서 한쪽이 차돌이고 한쪽이 무쇠인 돌로 툭툭 치면 불이 날 것입니다. 물의 근원은, 소하산에 들어가면 샘물이 솔솔 솟아나 물의 근원을 이룬 것을 알 것이요.” 하였다. 이때부터 이 세상은 물과 불을 쓰게 되었다. 그런 후에 미륵은 인간을 만들었다. (손진태, 조선신가유편)
이 글은 쥐가 물과 불의 근원을 아는 영물일 뿐만 아니라, 쥐의 생태적 근원을 밝히고 있다. 쥐는 인간 이전에 이미 존재했고, 후에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할 자신의 활동 범위를 인정받은 영물이다.
오늘날 쥐를 혐오의 대상으로 보기도 하지만 신라 21대 소지왕 때 상자일(上子日)을 ‘백사를 삼가고, 조신하는 날’로 삼았던 것이나, 조선시대에 ‘자낭(子囊)’이라고 하는 비단주머니를 만들어 그 속에 탄 곡식을 넣어 가까운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일을 미루어 볼 때 쥐는 범상한 동물 그 이상이었음을 간파할 수 있다.
12띠 동물 중 음양을 고루 갖춘 동물은 쥐뿐이다. 쥐는 앞발이 4, 뒷발이 5, 모두 9라는 서수(瑞數)를 갖춘 동물이기 때문에 맨 앞에 왔다는 설도 있다.
영국의 작가 더갈 덕슨은 “지구상에서 인류가 사라진다면 다음 주역은 쥐와 토끼일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거니와, 쥐는 현자(賢者)의 상징 이외에 다산(多産), 재물 등을 상징하고 있다.
쥐띠생의 성격은 보통 솔직 담백하다. 남들과 아주 쉽게 사귀고 근면하고 검소하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무엇이든 아끼지 않는다.
겉만 보면 쥐띠생이 내성적으로 보일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쥐띠생은 실제로 흥분하기 쉬운 성격이지만 자제력이 뛰어나다. 또한 보통 밝고 명랑하고 사교적이다. 또 친구와 동료와 가족들을 소중히 생각한다.
하지만 쥐띠생은 보통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들에 대해서 수다를 떨고 비난을 하고 비교를 하고 트집을 잡고 흥정을 하는 부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쥐띠생의 장애물은 과도한 야심이다. 그는 많은 일들을 빨리 이루어 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 결과 그의 정력이 분산된다. 쥐띠와 화합하는 띠는 용띠와 잔나비띠(원숭이띠)이며, 불화하는 띠는 말띠이다.
소는 불가에서 천수보살(千手菩薩)이 인간의 잘못된 눈과 손을 고쳐 주기 위해 소가 되어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고 하니 소신[牛神]에 해당한다.
원래 소띠생은 우직하고 믿음직하며 조용하고 규율을 잘 지키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소띠생은 대체로 마음이 좋아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편이며 완고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때로는 강한 편견까지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얌전하고 순진하게 보이지만 단호하고 논리적이다. 그의 명민함은 과묵하고 내향적인 겉모습에 의해 가려져 있다. 내향적인 기질이 강하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그의 강인한 기질이 그를 당당한 웅변가로 변화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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