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황윤성이 이찬원, 옥진욱과 함께한 '쥐띠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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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hymeTraveler98 Date20-03-18 00:00 Hit5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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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황윤성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황윤성(96년생), 이찬원(96년생), 옥진욱(빠른 97년생)은 '미스터트롯'의 96라인인 '쥐띠즈'를 결성해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먼저 황윤성과 옥진욱은 1:1 데스매치 무대를 통해 친해졌다. 당시 황윤성은 '자옥아'를 불러 9대 2로 옥진욱을 이기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황윤성은 옥진욱을 선택한 이유로 "진욱이가 속한 대학부의 '흥보가 기가막혀' 무대를 정말 감격스럽게 봤다.
이미지가 저랑 비슷하기도 하고 동갑이라 어렸다. '저 친구랑 해보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황윤성은 옥진욱의 말을 빌려 "진욱이가 뽑히면서 '누군가가 나를 뽑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사실 저도 그 마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렇게 서로 하게 됐는데 저는 데스매치가 제일 잔인했다. 이겼는데 많이 미안했다. 같이 올라왔으면 서로 재밌게 무대를 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황윤성은 옥진욱과의 친분에 대해 "사실 데스매치 하기 전에는 초면이었다.
말도 많이 안 해봤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친해지는 성격이 아니다. 다 형님들이라서 아이돌부 형들이랑만 있다가 그때 진욱이랑 처음 얘기했다.
서로 말 안 놓다가 놓기로 했다"며 "찬원이랑도 자연스레 친해졌다. 찬원이가 갑자기 '경자년 쥐띠 대박 나자'면서 카카오톡 단체방을 만들어서 그때부터 친해졌다. 따로 보면서 맥주도 마셨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옥진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윤성, 이찬원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미스터트롯 쥐띠들 #미스터트롯 #대학부 #신동부 #아이돌부 #옥진욱 #이찬원 #황윤성 #쥐띠 #경자야잘부탁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묻자 "별다른 얘기는 안 했다. '미스터트롯' 얘기를 많이 했다.
'같은 팀원이었던 형들이랑 어떻게 친해졌냐' 이런 얘기를 ...
#미스터트롯, #황윤성, #이찬원, #옥진욱, #쥐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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