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띠 쥐띠 용띠 2022년 임인년 삼재라도 돈 복이 있는 사람의 띠와 나이 - 경북 포항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천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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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2-02-01 00:00 Hit1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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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원숭이띠가 만나야 하는 띠
07:21 원숭이띠가 피해야 하는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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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三災):수재·화재·풍재 등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해를 뜻하는 민간용어.삼재액·삼재운.
도병재(刀兵災)·질역재(疾疫災)·기근재(飢饉災)와 세계를 파계(破戒)하는 수재(水災)·화재(火災)·풍재(風災)가 있다. 사람에게 드는 삼재년(三災年) 또는 액년(厄年)은 해마다 누구에게나 드는 것이 아니다.
십이지(十二支)로 따져 들게 되는데, 사(巳)·유(酉)·축(丑)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해(亥)·자(子)·축(丑)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신(申)·자(子)·진(辰)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인(寅)·묘(卯)·진(辰)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며, 해(亥)·묘(卯)·미(未)가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사(巳)·오(午)·미(未)가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인(寅)·오(午)·술(戌)이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신(申)·유(酉)·술(戌)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든다.
따라서, 사람은 9년마다 주기적으로 삼재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삼재운(三災運)이 든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누울삼재’, 셋째 해를 ‘날삼재’라 한다. 가장 불길한 삼재년은 들삼재이고, 그 다음 불길한 삼재년은 누울삼재·날삼재의 차례이다. 삼재액이 들면 그에 대한 예방법으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서는 세 마리 매[鷹]를 그려 방문 위에 가로 댄 나무[門楣]에 붙인다고 하였다.
현 풍속에서는 머리가 셋이고 몸뚱이가 하나인 매를 붉은 물감으로 그려 방문 위에 붙이거나, 삼재가 든 사람의 옷을 세 갈림길에 나가서 태우고 빌거나, 첫 호랑이날[初寅日]과 첫 말날[初午日]에 세 갈림길에 나가서 밥 세 그릇과 과실을 차리고 촛불을 켜놓고 빈다.
정월 보름에 삼재가 든 사람의 버선본을 종이로 오려 대나무에 끼워 지붕의 용마루에 꽂아놓고 동쪽을 향해 일곱 번 절을 하거나, 달집 태울 때 자기 옷의 동정을 태우거나 삼재 부적(符籍)을 무당이나 경문쟁이[經文匠]으로부터 받아 몸에 지니는 풍속이 있다.
원숭이띠 : 12띠 중 아홉 번째 띠로 신년 생(申年生)을 가리킨다. ‘원숭이띠’라고도 한다. 시(申時)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위는 서남서(西南西), 달은 여름 7월, 계절은 7월 입추에서 8월 백로 전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사자 좌에 해당한다.
잔나비띠 생은 견실, 끈질김, 어려움을 견디는 각고(刻苦)와는 거리가 좀 먼 편이다. 그러니 자연 움직이기를 좋아해서 사교적이며 감각이 뛰어나 모방의 재주가 뛰어나다. 그는 양의 기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성격이 밝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적극성이 있다. 따라서 잔나비띠에 태어난 사람이 대중이나 조직을 이끄는 입장에서면 그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잔나비띠는 마음이 잘 움직이고 기운이 산만해서 지속성이 모자라는 흠이 있고, 말이 많아 남으로부터 오해를 받기 쉽다. 그리하여 신중하고 지속성을 갖도록 노력하고 잔재주가 화근이 되어 큰일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쥐띠:12띠 중 첫 번째의 띠.
12띠 중 첫 번째 띠로 자년 생(子年生)을 가리킨다. 시(子時)로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방위로는 정북(正北), 달은 겨울 11월, 계절로는 11월 대설(大雪)부터 12월 소설(小雪)까지, 오행으로는 수(水), 음양으로는 양(陽), 대응하는 서양 별자리로는 사수 좌에 해당한다.
쥐띠 생은 근검 절약하는 버릇이 있다. 어둡고 추운 계절에 해당하므로 신중할 수밖에 없어 소심하고 경계심이 강한 편이다. 쥐띠는 양기가 많아 부지런하고 예감이 날카로우며 재치가 있고 민첩하다. 성질이 한번 폭발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므로, 쥐띠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자제력과 수양이다.
용띠(龍─):12띠 중 다섯 번째 띠로 진년 생(辰年生)을 가리킨다.
시(辰時)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위는 동남동(東南東), 달은 봄 3월, 계절은 3월 청명에서 4월 입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백양 좌에 해당한다. 용띠는 기가 세고, 분노하며 후퇴할 줄 모른다. 일단 어떤 일에 매달리면 끝까지 일을 관철시키는 돌파력과 결단력이 강하다.
용띠는 절제와 인색함을 비웃는다. 몸을 도사릴 필요 없이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용띠는 혼란과 파란 속에서 출세하는 운기(運氣)주 01)이므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싹트기 어렵다. 모험이나 낭만을 꿈꾸는 스케일이 큰 인물이 많다. 그러나 오만과 성급함, 그리고 독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돈
돈이란 각 경제 주체의 거래 능력을 숫자로 나타낸 추상적인 개념이다. 돈을 통해 의식주와 관련된 제품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경제 주체간의 거래가 오가면 숫자로 이루어진 돈의 교환과 증감이 이루어진다.
돈은 법처럼 존재는 하되 볼 수도 만질 수 없는 것이다. 당장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보고 만질 수 있지만 그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며 '돈'이라는 보이지 않는(추상적인) 가치에 대한 증서일 뿐이다. 법률 서적이 법 그 자체가 아니듯이, 돈을 굳이 정의하면 물건을 효율적으로 구매하고 판매하기 위해 사회가 약속해 숫자로 정량화 한 가치다. 화폐는 그 가치를 인쇄해서 물리적으로 표현한 증서에 불과하다.
돈이라는 개념이 생긴 덕분에 재력을 잠시 빌리는 대출이라는 것도 가능해졌다. 또한 빌린 것을 다시 갚으리라는 믿음의 개념인 신용도 등장하였다. 이러한 개념들이 생기면서 경제 활동은 단순한 물품 거래 차원을 넘어 은행으로 대표되는 금융 세계로 확장되었다.
화폐는 증권의 일종이다. 즉 돈의 범위를 오름차순으로 보면 돈⊃증권⊃화폐 순서이다. 화폐와 돈에 대해서 조금 다르게 알아야 할 필요성도 있다. 보통 돈 하면 화폐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화폐는 정확히 말해서 돈이라는 실물로 존재하지 않는 가치를, 인쇄물을 만들어서 증명하는 증서라고 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고, 즉 이 화폐를 소지하고 있다는 뜻은 화폐라는 증서가 표하는 액수만큼의 거래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계좌에 찍힌 숫자나 오만원권 지폐 종이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이 가진 교환 가치 때문에 돈이란 것이 의미가 있는것이다. 그게 있어야 돈이란 것으로 밥도 사고 할테니.
예를 들면, 충분한 신용과 재력이 있는 사람(국가, 정부)이 길거리에 흔한 돌멩이(종이조각)에 1000이라는 숫자를 적어서 "이 돌은 1000만큼의 가치를 가진 돈이다"고 대중에게 공표하면 돌멩이에 1000만큼의 "교환 가치"가 생기고, 그 돌멩이(화폐)를 써서 가치 1000만큼의 밥을 사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500이나 10000이 적힌 돌도 나타나고, 아무나 돌멩이에 숫자를 적고 밥을 사는데 써버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진짜 돌에는 서명 등을 넣어서(위조 방지 기술) 만드는 것이다.
즉, 화폐는 이걸 가진 사람은 여기 적힌만큼의 가치에 해당하는 물건을 교환 할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신용있는 주체가 보장함이 나타난 증서이다.
돈은 금은보석과 달리 실물로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그저 통장이나 핸드폰, 종이조각에 찍히는 추상적인 숫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돈이 실물을 구매할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돈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의 신용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은행은 돈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국민들과 고객들은 돈의 가치가 유지될 것을 믿고 돈이라는 대체제를 이용해 실물을 주고 받는 것이다. 만약 오늘의 1만원이 내일은 5천원으로 가치 하락이 될 것이라면 화폐는 물론 돈 자체가 실물의 대체제라는 본연의 목적을 잃어버리며 시장 경제가 붕괴된다. 화폐나 주식이 종이 쪼가리가 되었다는 표현이 있는데 돈의 가치가 어떠한 이유로 유지되지 못하면 말 그대로 정말 종이 쪼가리가 된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1만 원 권은 사실 1만 원 그 자체가 아니라 국가 경제의 신용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1만 원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종이일 뿐이다.
예컨대 계좌에 돈이 가득 들어있는 체크카드를 들고 있고, 오늘 월급이 계좌로 들어온 경우 "오늘 돈 많으니까 한 번 쏘겠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는 은행을 통해 화폐를 내어주겠다는 증표일 뿐 그 자체가 화폐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많다'라고는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천적으로 따지자면 사실 근본적인 거래개념에서의 돈은 추상적인 개념에 불과하고, 화폐란 것은 이 소지금의 수량을 나타내는 증서에 불과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보통 만악의 근원으로 지목하는 돈은 재화를 대유법으로 표현한 것.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는 문장과 같은 식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돈이라는 개념은 화폐를 포함해 액수로 표현되는 모든 금액을 말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돈, 즉 통화 중 화폐가 차지하는 비율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통화의 대부분은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대출이나 주식 등이다.
어원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직 없다. 사람들 사이를 돌고 돌아 '돈'이라는 풀이, 금속 단위 '돈'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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