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 뱀띠 운세풀이 - 76년생 77년생 64년생 65년생 - 48세 47세 60세 59세 2023년 계묘년 양력 3월 -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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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3-03-07 00:00 Hit4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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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암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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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롯데골드로즈 1720호 연화암
00:00 시작
01:50 48세 병진생
04:20 60세 갑진생
05:47 47세 정사생
08:31 59세 을사생
[촬영문의] 010-9768-1638
안녕하세요 “굿엔트”입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 신앙을 알리는 곳으로 민속신앙 선생님들의 무당 이야기와 국보신앙 세습에 대하여 바르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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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龍─):12띠 중 다섯 번째 띠로 진년 생(辰年生)을 가리킨다.
시(辰時)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위는 동남동(東南東), 달은 봄 3월, 계절은 3월 청명에서 4월 입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백양 좌에 해당한다. 용띠는 기가 세고, 분노하며 후퇴할 줄 모른다. 일단 어떤 일에 매달리면 끝까지 일을 관철시키는 돌파력과 결단력이 강하다.
용띠는 절제와 인색함을 비웃는다. 몸을 도사릴 필요 없이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용띠는 혼란과 파란 속에서 출세하는 운기(運氣)주 01)이므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싹트기 어렵다. 모험이나 낭만을 꿈꾸는 스케일이 큰 인물이 많다. 그러나 오만과 성급함, 그리고 독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용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용띠+쥐띠 : 훌륭한 조화이다. 결혼이나 동업에 매우 좋다. 성공과 행복 번역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다.
용띠+소띠 : 서로에 대해 은근한 관심을 갖는다. 주도권 다툼은 없다. 상호 목표를 위해 협동할 것이다.
용띠+범띠 : 서로의 의도가 틀려 약간의 충돌이 있고 이해의 부족이 있으나 서로의 차이점을 해결할 수 있다. 적당한 성공이 준비되어 있다.
용띠+토끼띠 : 이익에 대해서 약간의 공통기반을 가지고 있다. 단지 어느 한도까지만 서로 관계를 가지며 허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용띠+용띠 : 큰 충돌은 없다. 마음이 맞는 좋은 관계이다. 적당한 한도까지는 문제가 없다.
용띠+뱀띠 : 서로가 잘 협동하고 이해할 것이다. 연애와 사업상 성공적인 관계이다. 서로 만족한다.
용띠+말띠 : 알맞은 관계이다. 서로에 대해 존경심을 가진다. 주도권을 놓고 약간의 다툼이 있다.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용띠+양띠 : 연애와 사업에서 괜찮지만 냉담한 관계이다. 비슷한 관심에 관해서는 적당히 마음이 맞는다.
용띠+잔나비띠 : 결혼과 동업에서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서로에 대해 깊은 애정과 상호 이해를 가지고 있다. 서로가 성공하고 행복하다.
용띠+닭띠 : 성공적이며 매우 잘 어울리는 관계이다. 행복과 번영을 찾을 것이다. 깊고 오래 지속되는 관계이다.
용띠+개띠 : 적대감과 큰 충돌이 있다. 서로를 믿거나 이해할 수 없다.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 가장 안 어울린다.
용띠+돼지띠 : 마음에서 우러나 실행하는 관계이다. 주도권을 잡기 위한 큰 불화나 심각한 싸움은 없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 도와나갈 수 있다.
뱀띠:12띠 중 여섯 번째 띠로 사년 생(巳年生)을 가리킨다. 시(巳時)는 오전 9시부터 오전11시까지, 방위는 남남동(南南東), 달은 봄 4월, 계절은 4월 입하에서 5월 망종 전날까지, 오행은 화(火),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황소 좌에 해당한다.
뱀띠 생은 충실의 기를 타고났으므로 사람됨이 비범하며 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지지 않고 자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또 지력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다. 품위가 있고 용의주도한 편이며, 어느 종교에 빠지게 되면 어떤 박해나 어려움도 굴하지 않고 한길로 매진하는 정력과 패기를 가지고 있다.
본성적으로 세심하면서도 한편 의심이 많은 신경질적인 기질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방종을 경계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생활태도를 익혀야 한다.
뱀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뱀띠+쥐띠 : 많은 매력을 느끼고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협력하는 관계이다. 만족스러운 관계가 가능하다.
뱀띠+소띠 : 좋은 짝이 된다.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관계이며 이익이 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뱀띠+범띠 : 갈등을 가지며 나쁜 감정을 갖게 되는 관계이다. 서로에게 의심이 많고 관계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무관심하거나 동정하지 않는 사이이다.
뱀띠+토끼띠 : 원만하고 도와주는 사이이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다. 특별한 매력은 느끼지 못하지만 미움도 갖지 않는다.
뱀띠+용띠 : 서로에게 동정적이며 성공적으로 협력해나갈 수 있는 관계이다. 서로 조화가 잘 되고 성과 있는 짝을 이루어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
뱀띠+뱀띠 : 서로의 성격을 잘 이해하므로 공동의 관심분야가 있게 되면 강한 유대를 형성하게 된다. 아무런 다툼이 없다.
뱀띠+말띠 : 약간의 갈등을 갖고 대결하는 사이이다. 직접 마주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같이 지내기 어려우며 냉정하고 먼 관계를 갖게 된다.
뱀띠+양띠 : 따뜻하고 온화한 관계이다. 상당한 정도까지 조화를 이룬다. 잠재된 갈등관계가 없으므로 필요할 때에 협력할 수 있다.
뱀띠+잔나비띠 : 잘 조화되지 않은 관계이다. 신뢰와 선의가 부족할 때에는 다툼과 갈등이 있게 된다. 둘이 협력한다면 틀림없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뱀띠+닭띠 : 결혼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짝이다. 서로를 믿을 수 있고 매우 잘 이해한다. 매우 조화롭고 성공적인 쌍이 될 수 있다.
뱀띠+개띠 : 서로 존경하고 공동의 관심이 많은 관계이다. 커다란 갈등은 없고 상당한 정도까지 조화된다. 서로 상냥하게 협력할 수 있다.
뱀띠+돼지띠 : 서로 관계를 맺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관계이다. 깊고 지속적인 갈등을 가지고 있다. 의견교환의 단절을 극복할 수 없고 서로의 차이를 해결할 수 없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띠와 불교
여기에는 특히 불교의 영향이 컸다고 보는데, 약사여래의 12대원을 통달한 12선신(善神)인 약사십이신장(藥師十二神將)에 대한 설정이 그것이다.
궁비라대장(宮毘羅大將)은 쥐인 자신(子神)으로 내 몸과 남의 몸에 광명이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원(願)을 가진 신이고, 벌절라대장(伐折羅大將)은 소인 축신(丑神)으로 위덕이 높아서 중생을 모두 깨우치려는 원을 가진 신이며, 미기라대장(迷企羅大將)은 호랑이인 인신(寅神)으로 중생으로 하여금 욕망에 만족하며 결핍되지 않게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고, 안저라대장(安底羅大將)은 토끼인 묘신(卯神)으로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대승교에 들어오게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다.
또 안비라대장(安備羅大將)은 용인 진신(辰神)으로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깨끗한 업을 지어 모든 계율을 지키게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고, 산저라대장(珊底羅大將)은 뱀인 사신(巳神)으로 모든 불구자로 하여금 모든 근(根)이 완전케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며, 인달라대장(因達羅大將)은 말인 오신(午神)으로 몸과 마음이 안락하여 부처의 깨달음을 얻게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고, 파이라대장(跛伊羅大將)은 양인 미신(未神)으로 일체 여인으로 하여금 모두 남자가 되게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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