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운세 조심해야 할 띠와 나이 22세 34세 46세 58세 70세 2021년 신축년 - 경북 영덕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태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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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운세 조심해야 할 띠와 나이 22세 34세 46세 58세 70세 2021년 신축년 - 경북 영덕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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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1-01-16 00:00 Hit29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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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龍─):12띠 중 다섯 번째 띠로 진년 생(辰年生)을 가리킨다.
시(辰時)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위는 동남동(東南東), 달은 봄 3월, 계절은 3월 청명에서 4월 입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백양 좌에 해당한다. 용띠는 기가 세고, 분노하며 후퇴할 줄 모른다. 일단 어떤 일에 매달리면 끝까지 일을 관철시키는 돌파력과 결단력이 강하다.
용띠는 절제와 인색함을 비웃는다. 몸을 도사릴 필요 없이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용띠는 혼란과 파란 속에서 출세하는 운기(運氣)주 01)이므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싹트기 어렵다. 모험이나 낭만을 꿈꾸는 스케일이 큰 인물이 많다. 그러나 오만과 성급함, 그리고 독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용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용띠+쥐띠 : 훌륭한 조화이다. 결혼이나 동업에 매우 좋다. 성공과 행복 번역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다.
용띠+소띠 : 서로에 대해 은근한 관심을 갖는다. 주도권 다툼은 없다. 상호 목표를 위해 협동할 것이다.
용띠+범띠 : 서로의 의도가 틀려 약간의 충돌이 있고 이해의 부족이 있으나 서로의 차이점을 해결할 수 있다. 적당한 성공이 준비되어 있다.
용띠+토끼띠 : 이익에 대해서 약간의 공통기반을 가지고 있다. 단지 어느 한도까지만 서로 관계를 가지며 허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용띠+용띠 : 큰 충돌은 없다. 마음이 맞는 좋은 관계이다. 적당한 한도까지는 문제가 없다.
용띠+뱀띠 : 서로가 잘 협동하고 이해할 것이다. 연애와 사업상 성공적인 관계이다. 서로 만족한다.
용띠+말띠 : 알맞은 관계이다. 서로에 대해 존경심을 가진다. 주도권을 놓고 약간의 다툼이 있다.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용띠+양띠 : 연애와 사업에서 괜찮지만 냉담한 관계이다. 비슷한 관심에 관해서는 적당히 마음이 맞는다.
용띠+잔나비띠 : 결혼과 동업에서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서로에 대해 깊은 애정과 상호 이해를 가지고 있다. 서로가 성공하고 행복하다.
용띠+닭띠 : 성공적이며 매우 잘 어울리는 관계이다. 행복과 번영을 찾을 것이다. 깊고 오래 지속되는 관계이다.
용띠+개띠 : 적대감과 큰 충돌이 있다. 서로를 믿거나 이해할 수 없다.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 가장 안 어울린다.
용띠+돼지띠 : 마음에서 우러나 실행하는 관계이다. 주도권을 잡기 위한 큰 불화나 심각한 싸움은 없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 도와나갈 수 있다.

매년 용띠 생은 다음과 같은 운세 속에서 산다.
① 쥐띠 해 : 연애에 진척이 있고 사업상의 이익을 추구하는 활기찬 해이다. 돈이 쏟아져 들어오지만 한 번의 잘못 사용이 용띠의 재원(財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긴장을 늦추는 것이 좋으며 그러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커다란 문제는 없다.
② 소띠 해 : 행운의 해이다. 일의 진척도 원만하지만 그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많은 논쟁과 골치 거리가 그에게 직접 해를 끼치지 않으므로 그는 행운이라 생각해야 한다. 이해에는 많은 어려움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며 가정생활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③ 범띠 해 : 걱정과 과중한 부담이 생기는 해이다. 계획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깨어지고 심한 다툼이 없이 바라는 결과를 이루어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서로 반대 견해를 가진 집단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며 자기와 손잡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정은 가족구성원의 슬픈 소식이나 이별 때문에 곤란을 겪게 된다.
④ 토끼띠 해 : 토끼띠 해에는 용띠의 생활에 안정이 돌아온다. 다시 행운의 바람이 그의 항해에 불어주기 때문에 순조로운 일의 성사를 기대할 수 있다. 가정생활은 사소한 건강 문제가 생기기는 하겠지만 보다 안정이 된다. 금전적인 곤란이나 나쁜 소식 없이 안정된 시간이 그를 기다린다.
⑤ 용띠 해 : 용의 항해에는 가장 좋은 해이다. 저금이 많아지고 하는 일에서 인정을 받거나 굉장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바쁘고 활기찬 해여서 매우 바쁘게 뛰며 맡은 일이 모두 쉽게 성공한다.
⑥ 뱀띠 해 : 행운의 해이다. 사소한 반대에 부딪히기는 하여도 계획한 대로 순조롭게 잘되어갈 것이다. 가정생활이나 연애를 무시하기 때문에 약간의 개인적인 또 애정적인 면에서 문제를 가질 지 모른다.
⑦ 말띠 해 : 불안과 불쾌한 사건이 있을 해이다. 너무 고집을 세우고 공격적이 아니라면 대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만 약간의 사건이 그의 생활을 일시적으로 동요시키거나 변화시킬 수 있다. 현실적이거나 상상적인 걱정들이 그를 괴롭히기 때문에 이해는 편안하지 못한 시간이 될 것이다.
⑧ 양띠 해 : 양띠 해 동안에는 금전적인 모험과 직장에서의 승진에 보통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약간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나 가정생활은 평온하다. 주위에 동요나 귀찮은 일은 생기지 않는다.
⑨ 잔나비띠 해 : 용띠에게는 착잡한 해이다. 직장과 금전적 문제에서 진척이 있으나 괜찮아 보이는 어설픈 결과에 속아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법적인 문제에 얽혀들게 된다. 너무 단호해서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면 우정이 깨어지거나 애인과 다툼이 있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타협하거나 충고에 귀를 기울어야 할 때이다.
⑩ 닭띠 해 : 행운과 다사다난(多事多難)주 02)이 함께 오는 해이다. 좋은 소식, 잃었던 돈의 회복이 있다. 가정생활은 평온하고 손실을 보충하거나 영향력 있는 친구를 새로 사귈 수 있다.
⑪ 개띠 해 : 예기치 않았던 문제가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부터 생기고 계획에 착오가 생기기 때문에 용띠에게는 어려운 해이다. 적수나 견해가 맞지 않는 사람들과 맞닥뜨리는 것을 피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기울어야 할 시기이다. 환경을 바꾸거나 믿을만한 친구와 교제함으로써 긴장을 풀 수 있을 것이다.
⑫ 돼지띠 해 : 정상적으로 일이 풀리고 개띠 해 동안 그를 짓눌렸던 검은 구름 사이로 행운이 비추는 좋은 해이다. 여전히 사업이나 금전 문제에 복잡한 문제가 있으나 큰 문제는 거의 없다. 많이 여행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가정 내에서 곤란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띠와 불교
여기에는 특히 불교의 영향이 컸다고 보는데, 약사여래의 12대원을 통달한 12선신(善神)인 약사십이신장(藥師十二神將)에 대한 설정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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