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 양띠 양력 12월 도깨비가 돕는 대박 나이 2022년 임인년 - 부천 부산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연화암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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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2-12-02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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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암 이보
[상담전화] 010.8777.9782
[상담장소]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93
시청역 롯데골드로즈 1720호 연화암
00:00 시작
02:55 뱀띠운세
06:22 양띠운세
07:35 34세 기사생
08:27 59세 을사생
09:56 56세 정미생
10:51 68세 을미생
[촬영문의] 010-9768-1638
안녕하세요 “굿엔트”입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 신앙을 알리는 곳으로 민속신앙 선생님들의 무당 이야기와 국보신앙 세습에 대하여 바르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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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12띠 중 여섯 번째 띠로 사년 생(巳年生)을 가리킨다. 시(巳時)는 오전 9시부터 오전11시까지, 방위는 남남동(南南東), 달은 봄 4월, 계절은 4월 입하에서 5월 망종 전날까지, 오행은 화(火),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황소 좌에 해당한다.
뱀띠 생은 충실의 기를 타고났으므로 사람됨이 비범하며 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지지 않고 자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또 지력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다. 품위가 있고 용의주도한 편이며, 어느 종교에 빠지게 되면 어떤 박해나 어려움도 굴하지 않고 한길로 매진하는 정력과 패기를 가지고 있다.
본성적으로 세심하면서도 한편 의심이 많은 신경질적인 기질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방종을 경계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생활태도를 익혀야 한다.
뱀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뱀띠+쥐띠 : 많은 매력을 느끼고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협력하는 관계이다. 만족스러운 관계가 가능하다.
뱀띠+소띠 : 좋은 짝이 된다.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관계이며 이익이 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뱀띠+범띠 : 갈등을 가지며 나쁜 감정을 갖게 되는 관계이다. 서로에게 의심이 많고 관계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무관심하거나 동정하지 않는 사이이다.
뱀띠+토끼띠 : 원만하고 도와주는 사이이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다. 특별한 매력은 느끼지 못하지만 미움도 갖지 않는다.
뱀띠+용띠 : 서로에게 동정적이며 성공적으로 협력해나갈 수 있는 관계이다. 서로 조화가 잘 되고 성과 있는 짝을 이루어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
뱀띠+뱀띠 : 서로의 성격을 잘 이해하므로 공동의 관심분야가 있게 되면 강한 유대를 형성하게 된다. 아무런 다툼이 없다.
뱀띠+말띠 : 약간의 갈등을 갖고 대결하는 사이이다. 직접 마주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같이 지내기 어려우며 냉정하고 먼 관계를 갖게 된다.
뱀띠+양띠 : 따뜻하고 온화한 관계이다. 상당한 정도까지 조화를 이룬다. 잠재된 갈등관계가 없으므로 필요할 때에 협력할 수 있다.
뱀띠+잔나비띠 : 잘 조화되지 않은 관계이다. 신뢰와 선의가 부족할 때에는 다툼과 갈등이 있게 된다. 둘이 협력한다면 틀림없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뱀띠+닭띠 : 결혼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짝이다. 서로를 믿을 수 있고 매우 잘 이해한다. 매우 조화롭고 성공적인 쌍이 될 수 있다.
뱀띠+개띠 : 서로 존경하고 공동의 관심이 많은 관계이다. 커다란 갈등은 없고 상당한 정도까지 조화된다. 서로 상냥하게 협력할 수 있다.
뱀띠+돼지띠 : 서로 관계를 맺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관계이다. 깊고 지속적인 갈등을 가지고 있다. 의견교환의 단절을 극복할 수 없고 서로의 차이를 해결할 수 없다.
양띠:12띠 중 여덟 번째 띠로 미년 생(未年生)을 가리킨다.
시(未時)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위는 남남서(南南西), 달은 여름 6월, 계절은 6월 소서에서 7월 입추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게 좌에 해당한다.
양띠 생은 인정이 많고 생각이 깊으며 부드러운 평화주의자가 많다. 그는 순수한 본성과 친절한 마음씨 때문에 대체로 행운이 따른다. 시간과 돈에 조급해 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그에게 금전적 혜택을 준다. 아주 가난한 사람도 이 태생을 지녔으면 그의 부모로부터 중요한 어떤 것을 물려받을 수 있다.
양띠 생은 마치 어린아이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겁이 많아 비관론에 빠지기 쉽고,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따라가는 경향이 있고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불평을 한다. 그는 낭만적 성격을 고수하고 있어 부드러운 음악 달빛 그리고 정감에 빠지길 즐겨한다.
양띠 생은 조그맣게 머므는 운기를 타고 났다. 그러기에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눈이 모자르므로 스스로 주저앉지 말고 강한 자기 주장과 전진이 필요하다.
양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양띠+쥐띠 :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적대감과 오해가 조금 있다. 공통점이 거의 없다. 하지만 커다란 갈등은 없다.
양띠+소띠 : 서로 무관심하다. 단지 서로 참는 것이 최선의 관계이다. 함께 협동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
양띠+범띠 : 깊고 지속적인 관계가 불가능하다. 직접적이고 심한 대결은 없다. 조금은 서로 맞출 수 있으나 서로 이해가 부족하다.
양띠+토끼띠 : 매우 강한 친밀감을 느낀다. 사랑과 사업관계에서 가장 좋은 대상자이며 공통점이 많다. 함께 하면 성공하고 번영한다.
양띠+용띠 : 어느 정도까지는 서로 관계를 맺고 일할 수 있다. 서로 공통 관심사가 있다. 보통관계이다.
양띠+뱀띠 : 서로 마음이 맞는 보통관계이며 합리적일 때 서로 조화를 이룬다. 함께 노력하고 일할 수 있다. 큰 갈등이 없다.
양띠+말띠 : 서로 강한 매력을 느낀다. 결혼과 사업에 있어 행복하고 유익한 관계이다. 아주 조화롭고 성공적인 결합이다.
양띠+양띠 : 서로 경쟁하지 않는 관계이다. 함께 일할 수 있다. 관심분야가 같고 목표가 동일하다. 연애와 사업분야에서 바람직한 관계이다.
양띠+잔나비띠 : 서로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특별한 요구도 하지 않는다. 공통점이 거의 없고 서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양띠+닭띠 :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상호 침묵한다. 보통관계이다. 어느 정도 서로 참는 것이 최선이다.
양띠+개띠 : 공통점이 거의 없으며 잘 어울리지 않는다. 서로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를 느끼지 못한다. 조화롭지 못하다.
양띠+돼지띠 : 행복하고 조화로운 상대자이다. 서로 잘 이해한다. 함께 조화롭게 일하고 서로 의지한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띠와 불교
여기에는 특히 불교의 영향이 컸다고 보는데, 약사여래의 12대원을 통달한 12선신(善神)인 약사십이신장(藥師十二神將)에 대한 설정이 그것이다.
궁비라대장(宮毘羅大將)은 쥐인 자신(子神)으로 내 몸과 남의 몸에 광명이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원(願)을 가진 신이고, 벌절라대장(伐折羅大將)은 소인 축신(丑神)으로 위덕이 높아서 중생을 모두 깨우치려는 원을 가진 신이며, 미기라대장(迷企羅大將)은 호랑이인 인신(寅神)으로 중생으로 하여금 욕망에 만족하며 결핍되지 않게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고, 안저라대장(安底羅大將)은 토끼인 묘신(卯神)으로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대승교에 들어오게 하려는 원을 가진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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