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 건강과 자존감 높이는 자기확언법 #건강과자존감높이는자기확언법 #자존감높이는확언, #랄라의살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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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별자리 운세

끝까지 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 건강과 자존감 높이는 자기확언법 #건강과자존감높이는자기확언법 #자존감높이는확언, #랄라의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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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8-14 00:00 Hit4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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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 건강과 자존감 높이는 자기확언법 #건강과자존감높이는자기확언법 #자존감높이는확언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 들어봤을 것입니다.

확언은 내 신념에 대한 긍정형 자기 암시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며,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일종의 선언입니다.

확언은 수천 년 전부터 철학자, 종교 지도자, 정치가, 작가들이 자기계발의 방법 또는 동기부여 수단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1940년 나치 독일이 유럽을 초토화하던 시기에 처칠이 "우리는 해변에서 그들을 맞아 싸울 것이다."라고 한 연설은 영국민의 국난 극복 의지에 불을 댕긴 확언이었습니다.

1961년 존 F.케네디는 대통령 취엄 연설에서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라."라는 확언으로 냉전시대 미국의 국민 의식을 바꿨습니다.

무하마드 알리의 "내가 최고다."라는 외침은 그를 전설의 복싱 챔피언의 자리로 추진하는 발사대 역할을 했습니다.

확언은 내가 나를 목표지점으로 끝없이 몰아가는 방법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성과자들은 성공을 확언한다.

아주 간단합니다. 말의 힘은 의외로 강합니다. 말이 씨가 됩니다. 내 마음속에 무엇을 넣을지는 오로지 내가 결정합니다. 똑같은 원리로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를 만듭니다.

'나는 외국어에는 젬병이야'

'나는 항상 늦어

'나는 구제불능이야'

등등..

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부정적인 확언을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납니다.

반대로 생각해 봅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은 연설에 재능이 있다고 자부하고 그 확언을 반복하고, 자신이 멋지게 연설하는 모습을 빈번하게 시각화하면 그의 잠재의식은 그것을 사실로 믿습니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나는 나날이 발전한다. 나의 진심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져서 그들도 내 말을 믿고 따르게 된다.'라고 확언하면 그것이 현실이 됩니다.

말은 내 속을 비추는 거울이고 내 미래의 씨앗이다.

확언을 만들 때는, 부정적인 표현이 아니라 긍정적인 표현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에서 떨어지지 마라"라고 하면 자전거에서 떨어지는 것만 듣습니다.

"내 자전거 실력이 쑥쑥 늘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전거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않는다' '~않을 것이다' '~할 수 없다'로

표현된 이미지는 보지 못한다.

"앞으로 10킬로그램 빼야지" 또는 "더는 뚱뚱하다는 소리를 듣지 말아야지" (X)

"나는 7월 1일까지 90킬로그램이 된다." (O)

뇌의 입장에서는 10킬로그램을 '뺀'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보다 90킬로그램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마음이라는 도화지에 원치 않는 결과를 그리지 말고

원하는 결과를 그려라.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긍정적인 확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비관적인 사람들보다 심부전 발병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한다고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아."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얼핏 맞는 말처럼 들린다. 그러나 확언이 반복되고 쌓이면 인생관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결국 현실이 바뀝니다.

인생의 추이와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그 사람이 만들어 온 확언들에 있습니다.

내가 단언한 것들이 평생을 두고 잠재의식 속에 모이고 쌓인다. 앞서 말했듯 잠재의식은 강력하게 작동한다. 그리고 잠재의식에 모인 부정적 확언들은 우리를 해친다.

만약 "나는 멍청해" "나는 수학을 못해" "나는 숫기가 없어서 친구를 못 만들어" "나는 테니스 못해" "무언가를 하기에 내가 나이가 너무 많아"라고 말하면, 그 말의 내용이 내 현실이 된다.

그러나 나쁜 소식을 뒤집으면 좋은 소식이 된다.

지금의 내 인생이 만들어진 과정을 역이용해 지금부터는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가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묵시적 언명도 집요하게 반복되면 실제 행동에 극적인 변화를 만든다.

"어제의 내 생각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오늘의 내 생각이 나의 내일을 만든다."

1. 오늘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2. 오늘 일을 잘 풀어 가고 싶다.

3. 오늘 일을 잘 풀어 갈 작정이다.

문장마다 어감이 좀 다르지 않은가? 첫 번째 문장은 어딘지 반신반의 분위기. 두번 째 문장부터는 주체가 달라진다. 그에 따라 문장이 만드는 내적 감정도 달라진다. 즉 몰입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반면 세 번째 문장은 즉각적 감정이입을 부른다. 무언가를 일어나게 하기로 작정하면 잠재의식이 그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창조한다. 그것을 달성하고 누리는 느낌, 이미지, 소리를 종합 세트로 함께 생성한다. 그 일을 이루는 경험을 미리 경험하게 해서 나를 목표에 정서적으로 물리적으로 밀착시킨다.

사람은 살아 있는 자석이다.

내 인생 안에 있는 것들은 전부 내 생각에 딸려 온 것들이다.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방법은 간단하다. 긍정적 확언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붓는 것이다. 마음에 원래 담겨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와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계속!

[자아상]

자아상은 내가 생각하는 모습이다. 자아상은 현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이상과도 다를 수 있다. 자아상은 친구, 가족, 사회, 종교, 타인이 나를 보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평가의 말들이 내 잠재의식으로 들어와서 형성된다. 타인의 확언을 스스로 지속적으로 재확인하면 그것이 내 자아상을 만들고, 내 자아상은 거기 맞는 현실을 만든다. 게다가 설사 내가 목표를 정해도 그 목표가 자아상에 부합하지 않으면 잠재의식은 해당목표를 잠재의식으로 전달하지 않는다.

즉 내게 들어오는 타인의 확언이 부정적이면 죽도 밥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치환 원리가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긍정적인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언하면 결국 그 내용이 부정적인 내용을 대체해 나의 새로운 자아상, 새로운 현실이 된다.

부모, 학교, 친구, 친척, 배우자/애인, 사회가 내 인생에 행사하는 영향력의 경로는 의외로 단순하다. 다른 사람들의 확언들이 내 자아상을 구축한다. 나는 그 자아상에 부응해 결정하고 행동한다. 내가 주위의 기대를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재확인하고 잠재의식이 이를 반영하는 일이 거듭되면서 나는 남들이 말하는 사람이 되어 간다.

"호언하고 장담하라. 굳이 남들에게 해명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들은 십중팔구 반대하거나 시간 낭비라고 하거나 정신 차리라고 한다."

몽상과 장담의 차이

말과 글로 확언하는 것은 공상과는 다릅니다. 공상가는 자신의 꿈을 믿지 않습니다. 공상은 일시적 변덕이나 판타지. 심지어 현실화를 원치 않는 내용도 많습니다.

공상가는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습니다. 취할 마음도 없습니다. 실질적 계획이나 데드라인은 더더구나 없다. 반면 시각화의 힘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확고한 목표의식이 있습니다.

확언은 의지력과도 다릅니다.

의지력은 자신을 특정 과업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말합니다.

확언은, 목표달성을 위한 일종의 포괄적 계획이고, 내가 그것을 이룬다는 내적 신념을 구축하는 일입니다.

내 마음에 어떤 확언이 자리잡는지는 순전히 내 선택에 달렸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은 그런 뜻입니다. 우리 마음은 즉, 우리 잠재의식은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긍정형 목표를 세우고 데드라인을 설정하면 전에 보이지 않던 기회요소들이 갑자기 사방에서 나타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나의 행동거지, 태도, 심지어 말투까지 바뀝니다. 내가 확언을 통해 마음에 심은 자아상이 겉으로 발현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내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합니다. 말이 씨가 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고 합니다.

할 수 있다는 말도

할 수 없다는 말도

대개는 다 맞는 말로 드러난다.

- 헨리 포드

출처 : #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 #앨런피즈 #바바라피즈 #이재경옮김 #도서추천 #도서발췌글 #좋은글 #잠재의식

결국엔 , 내 믿음이 전부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잘할 수 있어. 모두 나를 좋아할 거야. 실수조차 날 좋아하게 만들거야.' 묻는 말에 잘만 대답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면접을 쳤고, 정말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는데도 합격했습니다!

반면에 조금이라도 '안되면 어쩌지..'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뽀록날 듯.. 어쩌지.' 하는 마음이 소용돌이 쳤던 목표는 전부 그대로 현실로 반영되었습니다. 불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도 '아,, 난 그럴만했지. 이런 실력으로 무슨 합격이야' 이런 마음으로 결과를 받아들였고, 역시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 목표는 너무 어려워,, 몇번 떨어질듯' 생각한 목표 모조리 그렇게 되었고, 노력하려는 행동 또한 딱 그 수준에밖에 미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연애든, 업무든, 인간관계든 예외사정 없이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우리에겐 무한한 잠재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내 안에 존재합니다.

"나는 재수가 좋다! 모두가 날 좋아해!"라고 외치고 그걸 진심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그 믿음이 확고히 자리잡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계속 끊임없이 믿으셔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믿는 대로 현실로 반영될 것이고,

서서히 무언가 변화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별의 흐름, 별자리 운세도 물론 맞을 때도 있지만

요즘은,,, 그것을 넘어서서 자신의 믿음과 신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록 #별자리운세는운세일뿐 #나의믿음이전부
[출처] 확언의 힘 자기 충족적 예언|작성자 졔졔

#인생이달리집니다
#건강해지는자기확언법
#자존감높히는자기확언법
#자기확언법
#곰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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