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아이, 유전보다 노력으로 크게 키운다(물병자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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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북피알미디어 Date16-08-16 00:00 Hit3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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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omYK96TYlE 5-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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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자녀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키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조금 지나면 저절로 크겠지 하고 방심하다 시기를 영영 놓치기도 한다. 키의 크고 작음에 따라 첫인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다 보니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리저리 병원을 수소문 하는 부모도 많다. 키 코칭 연구소를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성장기에 키가 크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경우는 일 년에 4cm 이하로 크는 경우다. 최종 키를 계산해서 문제가 있다면 5세 때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한방 성장 전문가로 20여 년 경력의 한의사다. 야구선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조카의 최종 키는 171cm에 불과했다. 조카를 임상 대상으로 삼아 2년간의 치료가 끝나자 놀랄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때부터 확신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부모의 관심에 따라 작은 키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유전적인 요인을 극복하고 키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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