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작.
들으면 단번에 기억되는 아름다운 곡이다.
동양 악기가 아주 감칠맛나게, 연주되고 있어~
곡 제목처럼 밤 하늘을 올려다보고 싶게 만들기도 한다.

좀 피곤 상태에서 낮에 하니, 눈도 찌그리고~
정말 자다가 일어나서 부른것 같았다.
코메디도 아니고, 입맞춤? 영상도 좀 컨디션이 될 때, 해야할 듯 싶다.

부분 진성에서 가성을 잘해줘야 하는 부분이 요구된다.
(하늘에 박힌 "저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에서 "해뜨면"도 잘해야 한다.

다소, 몽환적인 듯한 표현만 갖는다면~
곡은 부르기 일반적으로 쉬운 곡이다.

밋밋할 듯하여, 간주에 흥얼거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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