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셋째 주의 변화는? 어떤 좋은 일이 있을까요?
일과 금전, 인간관계, 사랑, 건강과 심리를 알아봤어요.
연애운에서는 솔로, 썸, 커플, 재회로 나눠 보고,
요일별 운세를 자세히 살펴봤어요.

이번 영상을 검토하는데 유독 컨디션이 안 좋게 느껴지네요.
다음 영상은 안정적인 톤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치과 예약이 갑자기 잡혀서 평소와는 다른 시간표로 촬영을 한 게 문제였나 봐요.
요즘 고물가에 고금리에 힘든 상황이어서인지,
어떤 문제여서인지 확실히 보이지는 않아도 모두가 힘든 상황으로 보이네요.
특히 자영업자분들 힘드실 텐데요, 용기내시고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저도 자영업자 측에 들어가서인지 모두가 힘들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네요.
직장인 분들, 프리랜서인 분들과 학생분들, 취준생 여러분도 모두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주는 11월 16일 목요일에 수능이 있어서
그날의 분위기를 요일별 리딩에서 해석해 드렸어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타로를 보고 즐기지만,
인간은 타로보다 우위의 존재이고 자유로운 존재기에 타로는 참고할 수는 있지만
타로가 미래의 모든 걸 말해 주지는 않는다는 걸 이해하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미래를 창조적으로 바꾸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조언자로서의 역할로 보시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멋진 한 주를 응원하며.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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