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격 보는법(feat.사주팔자는 통계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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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피디 행복명리학 Date20-01-11 00:00 Hit2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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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KfW3h_vLA8 1-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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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행복명리학의 뉴피디입니다.
명리학문을 잘 모르고 사주팔자에만 치우쳐 운명을 논하는 혹자는 명리학을
통계학문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甲木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만물을 영장시키는 힘과 태어 날려고 발버둥치는
추진력과 새로움을 창조 시키려는 힘이 강하다.
이 甲木능력의 에너지 기운이 평균치를 구한 통계로 보이는가?
수학은 과학적 근거를 산출하기 위한 일부분이다. 이런 추치화를 에너지에 적용시키면
닭이 먼저인가 치킨이 먼저인가. 아니 달걀이 먼저인가, 라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이런 ‘수’라는 것도 본질은 음과 양에 있다. 0과 1이 기준점이 되어 모든 수와 입자, 파동이
만들어 진다. 명리학은 ‘수’에서 시작해 수학이라는 학문에서 나온 통계학이 아닌, ‘수’자체의
본질인 것이다.
#명리학 #연예운
문의: newpd48@gmail.com
카카오톡 ID: newpd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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