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 영상에서의 '모든 만물은 음과양으로 이루어졌다'라고 하는 부분은 사주 명리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한 제 견해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주팔자에서 년월은 사회환경이고, 일시는 개인환경인데.. 왜 그러할까? 단순히 년, 월은 더 상위의 개념이니까 그러할까요? 그 보다 더 숨겨진 의미가 있습니다.

사주팔자 명식에 내포된 음양이라는 의미 자체가 알려주는 것이 우리에게 똑같은 선택과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그 것을 무심코 모르고 지나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내 사주팔자에 그 글자들의 "부귀"명에만 집착했던 것은 아닌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계수의 명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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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음원 출처 :
FALLING SLOWLY -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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