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2월생 타고난 운명 사주팔자 운세풀이 - 부천 부산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연화암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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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2월생 타고난 운명 사주팔자 운세풀이 - 부천 부산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연화암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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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2-12-29 00:00 Hit16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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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생일(生日, birthday)은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해마다 기념하는 날을 이르는 말이다. 만 나이를 계산하는 기준일이기도 하다.

태어난 날부터 1년 동안은 0살이며,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나이 한 살을 더 먹게 된다. 학교 입학은 대개 이 나이를 기준으로 센다. 일상에서는 'n번째 생일', 'n살 생일'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데, 현재의 한국은 세는나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기에 이 n을 세는나이의 숫자와 동일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생일은 만 나이와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n에는 만 나이가 들어가야 옳다. 생일 케이크에 꽂는 초도 마찬가지로 만 나이를 기준으로 꽂아야 한다. 예를 들어 첫 돌은 만 나이로 1세가 되는 때이므로 첫 번째 생일이 되어 초 1개를 꽂는 것이다. 환갑은 60번째 생일로 60을 나타내는 초를 꽂아야 한다.

옛날에는 호적상 생일과 실제 생일이 다른 날인 경우도 있었으며, 심지어 KBO 총재 정운찬, 서울시장 오세훈과같이 음력 생일을 양력 생일인 것처럼 출생신고한 사례도 있었다. 현재는 해설자인 前 축구선수 박지성도 음력 생일인 2월 25일을 양력 생일인 것처럼 프로필에 올리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및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두 후보가 동표일 경우 나이를 기준으로 당선자를 결정하며, 나이마저 같으면 생일이 빠른 사람이 당선된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 선거에서 A와 B의 득표 수와 나이가 똑같고 A가 3월, B가 9월생이면 3월생인 A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식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두 명이면 생일을 따지지 않고 국회에서 당선인을 결정한다.

학교에서 성적처리를 할 때, 두 학생의 평균이 동점이고 모든 과목의 성적까지 똑같다면 생일이 늦은 사람의 등수를 더 높게 매긴다. 생일이 빠른 사람이 당선 처리되는 반장•부반장 선거와는 반대인 셈.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도 연소자가 연장자에 우선했다.

군복무, 사회복무 선발에서도 생일이 빠른 사람이 우선한다.

1년 365일 중 생일인 날은 단 하루 뿐이라 특별한 날로 여겨진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 생일인 사람을 위해 생일잔치를 하고 있다. 특히 양력 한정으로 4년마다 한 번씩 돌아가는 2월 29일이나 음력 한정으로 윤달이 생일인 사람은 더더욱 그 가치가 높아진다. 반어적인 의미로 생일빵을 하는 경우도 있다. 생일빵은 반쯤은 축하의 의미로도 한다. 주의점은 생일빵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이건 원래 있지도 않던 거고 친하다는 의미지 친하지도 않은데 하면 폭력이다.

그리고 생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특정 해의 생일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의 특별한 생일이라면 우선 아이가 태어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인 돌이 있다. 그리고 한국에만 존재하는 전통 풍습 중 하나로 육십갑자를 한 바퀴 돌고 난 후의 첫 번째 생일인 60세 생일을 환갑, 나이의 10의 자리가 바뀌는 해의 생일은 육순(60), 칠순(70), 팔순(80), 구순(90) 등으로 부르며 장수를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다른 생일보다 더욱 큰 규모의 잔치를 연다.

외국 역시 이러한 특별한 생일들이 존재하는데, 아마도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미국 청소년, 특히 여학생들이 16세가 되는 해의 마의 16세 입성 기념 생일인 Sweet Sixteen. 몇몇 TV 프로그램을 보면 이 16세 생일에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성대한 파티를 여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다 그럴 것이라 착각하기 쉬운데, 그 정도의 성대한 파티를 열 수 있는 갑부들은 극히 일부다. 그래도 일단 다른 생일에 비해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만은 사실인 듯.

분명 누군가에 있어서 경사스러운 날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의식하고 책임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어릴 때야 모든 게 자신을 위한 날 같고 특별하게 느껴지지만 늦어도 20대에 접어들면 자신의 생일에 대단한 의미를 두지 않게 되기 때문. 생일날 주변 지인들한테 연락이 오거나 매우 간단한 파티, 술자리 빼고는 점점 자신의 생일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 SNS의 등장 전에는 모르고 지나가는 일도 부지기수였고, 이미 수십 번이나 겪었으며 만 나이만 하나 늘어나는 날이기에 짜증이 나면 났지 별 감흥은 없는게 당연하다. 나이 있으신 선생님 및 부모님에게도 그다지 특별한 날은 아니니, 어린 위키러들은 거창한 선물보다는 편지 등으로 마음을 표현하자. 생일 여부를 떠나 아이가 자신을 생각해 주는 정성이 기특할 뿐, 아이 상대로 생일 들먹이며 한탕 하려는 어른은 세상에 없다.

효도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본인이 태어난 걸 축하받기보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날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생일에는 축하하는 사람과 구분을 확연하게 하기 위해서 예복을 차려 입으며 아이들의 생일에 축하해 주는 사람과 구분짓기 위해 한복을 입혀 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할 때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한복을 입힌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불러 주는 노래로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가 유명하다. 그런데 이 노래는 남이 만든 노래를 가사만 바꾼 데다가 그 이전에도 똑같은 가사가 발견된 바 있어서 저작권 제도를 악용한 희대의 사기극으로 볼 수도 있는데 이 저작권을 사간 회사가 뜯는 저작권료만 엄청난 수준인 게 북미와 유럽에서 저작권이 살아있기 때문이며 한국에서는 상관 없다. 가끔 장난조로 생일축하 노래의 가사를 "왜 태어났니"로 가사를 바꿔 부르는 경우도 있다.

생일이 빠르면 나이 제한에서 빨리 풀린다. 한국에서는 관습적으로 세는나이를 사용하지만, 공식적으로는 만 나이를 사용한다. 만 나이가 되면 나이 제한으로 부터 풀리게되는 것이 있다. 예를 들자면 전연령 이용 가능한 인터넷 사이트에 부모의 동의 없이 회원가입, 운전면허 취득, 선거권 부여, 군 입대, 체크카드 발급 등. 이러한 규제를 빨리 풀고 싶다면 생일이 빠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미성년자 문서 참조. 하지만, 생일은 자기가 골라서 태어나는게 아니라, 부모가 결혼하여 임신 후 출산하는 날이 생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복불복이다. 생일이 빠른사람들은 나이 제한으로부터 빨리 풀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일이 늦은 사람들은 나이 제한으로부터 늦게 풀리게 된다. 이로 인해, 생일이 늦으면 차별 받는 일이 많다. 2003년 생부터는 빠른 생일과 상관없이 가장 빠른 생일이 1월 1일이고, 늦은 생일이 12월 31일이다. 다만 생일이 늦은 쪽이 우위인 경우가 있는데 이건 성적 처리, 노약자 탑승 제한. 일부 학교는 생일 순서대로 출석번호를 매기기도 한다. 이런 학교에서는 겨울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출석번호가 뒷자리로 간다고 한다.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의 일부 원주민 부족들은 시간 계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생일을 기념하지 않는다. 또한 초기 기독교 신도들에게 세상은 고통스러운 곳이며 인간은 아담의 원죄에 의해 태어났기 때문에 생일을 축하할 수 없었으며 장례식은 참된 구원을 얻은 날이라 생각해서 축하할 수 있었다. 생일을 축하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의 증인도 마찬가지. 이 쪽은 성서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생일을 각별히 축하하라는 지도가 없기 때문에 축하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의 일부 부모들은 아기의 생일에 따라 이름을 짓기도 한다. 광복절이 생일인 아이의 이름을 '광복'이라고 짓거나 제헌절이 생일인 아이의 이름을 '제헌'이라고 짓거나 정월 대보름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보름'이라고 짓는 등. 싱어송라이터 조휴일, 축구선수 송제헌,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 등이 그 예.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신의 생일에는 수업을 빠질 권리가 있었다고 한다. 개꿀이었네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에는 생일 당일에 입장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가격을 할인해 주는, 이른바 생일자 할인 이벤트가 있다. 생일자 할인을 받는 방법은 생일 당일에 놀이공원 매표소에 가서 민증을 제시하고 확인을 받으면 된다. 연간회원이라면?

생일이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에 겹치게 된다면 선물을 합쳐서 받게 된다. 2번 받을 수 있는 선물을 한 번만 받게 되는 것이라서 본인들은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성인이 되면, 생일이 자동으로 휴일이 되므로 나중에는 다들 좋아하게 된다. 그 외에 생일이 4월 1일이면 자신이 생일이라고 말해도 만우절 장난이냐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걸 방지하려면 전날에 말해두는것이 현명할것이다.

스포츠 뉴스에서는 특정 경기에 대해 보도할 때 해당 경기에서 뛴 선수가 생일을 맞는 경우를 보도할 때도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중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중국의 골키퍼 왕다레이가 자신의 생일에 경기를 치르고 이겨서 기쁨에 젖은 것이 보도되기도 했다.

황교안은 자신의 생일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반대로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병욱은 당선됐다. 또한 이명박은 자신의 생일에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고, 황종국 역시 자신의 생일에 지방선거에서 1표 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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