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생시대] 1509강 황인, 흑인, 백인 등 피부색이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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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이제는 인생시대 TV Date22-09-18 00:00 Hit8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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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지판대 #쇄국정책 #장족의발전 #청와대 #칠성기운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2.09.03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이제는 인생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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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동양의 오행 사상에 나타납니다. 목화토금수, 청적황백흑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지판대의
색깔이 황색입니다. 모든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그곳이 물이 아니고 대륙 지판대입니다. 그래서 이 지상의 중심을 잡아나가고 있어요. 동북아 삼국이 뿌리, 몸통, 두둑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여기는 다 황색 문화권이라 얘기할 수 있고, 뿌리, 몸통과 두둑과의 관계를 보면, 이 민물은 칠성 기운이라, 모든 육의 생명체를 낳게 하는 것이고, 바닷물은 용왕 기운이라, 지판대를 받쳐줘요. 왜? 바닷물은 짜요.
그리고 모든 육의 생명체를 낳게 해줄 수 없습니다.
황색이란 자체가 뿌리, 몸통, 가지의 중심을 잡아나가고 있어요. 서쪽은 서양이에요. 해가 서쪽으로 질 때, 오곡백과가 이루어질 때가 가을이고 서쪽이에요. 모든 과일은 하얗게 열려요. 그쪽은 서쪽에 살기 때문에 백색의 백인의 문화를 가지고 태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은 익지 않은 가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아프리카는 우리에게 주어진 공부입니다. 윤회를 최고로 늦게 나왔기 때문에, 지식적인 차원이나, 삶의 차원이나, 지혜적인 차원이 그 모든 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는 뿌리, 몸통, 가지가 어떻게 하느냐 따라 아프리카에 난민이 생기냐, 안 생기느냐, 그
차원으로서 대자연이 최고로 늦게 아프리카의 흑인을 놔둔 것이죠. 이것은 개인의 국가가 가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 차원이 아닙니다. 뿌리, 몸통, 가지가 하나 되어 나갈 때, 여기에 흑색으로
살아가는 이 민족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는 것이죠.
가장 얼굴이 좋고 잘생긴 곳이 어디냐면, 북한산이고 거기가 부각산 밑에 청와대 지역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청와대를 지어 놨어요. 해가 뜨기 시작하면 모든 만물이 청색이 되듯이. 인간들이 다 지어놨다고 하지만 다 뜻이 있어서 청와대를 지어놓은 것입니다. 꿈과 희망이 있는 곳이 청와대고, 또 그 이름을 청와대라고 졌어요. 러시아에는 뭐가 있어요. 붉은 광장이 있어요. 핵심 몸통 중국에는 뭐가 있어요. 천안문이 있어요. 빨간색이잖아요.
물론 이 빨간색은 몸통에서 살아가는 만백성들이 신장색 보호색으로 쓰고 있지만, 천안문이 자리한 이유가 해가 중 쪽에 떳기 때문에, 중국이라는 것이에요. 러시아는 붉은 광장이 있고. 해지는
서쪽으로 가보면 거기는 백인종이고 해가 지는 그곳은 오곡백과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기에는
백악관이 자리하는 것이죠. 거기에 대자연의 깊은 뜻이 있고, 그러한 삶의 차원을 살아가기 위해
자리한 것이에요. 거기를 벗어나서 인연을 맞이하면 큰일 납니다.
왜 역대 대통령들이 거기만 들어갔다 나오면 안 좋으니까 이걸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죠. 황색,
백색, 흑색의 인종이 살아가듯 생장수장 질량이 있기 때문에, 청색, 적색, 백색의 차원으로서
중심 잡이 운용의 주체들이 그 자리에 앉아 인사를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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