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교양강좌(김규태화백 예술과 건강과 음양오행의 관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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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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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양강좌(김규태화백 예술과 건강과 음양오행의 관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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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청심빌리지 Date22-02-14 00:00 Hit5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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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양강좌(김규태화백 예술과 건강과 음양오행의 관계성)

제가 브라질에 처음 갔을 때에 있었던 이야기를 조금만 하겠습니다.

외국은 처음으로 갔기 때문에 브라질에 가서 말이 하나도 안 통했어요. 32살에 완전히 벙어리로 갔는데 가자마자 일주일 만에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우유를 사와야 되는데 슈퍼마켓에 가서 몇 바퀴를 돌았는데 우유를 못 찾았습니다. 말이 안 통하니까 방법이 없으니까 그림을 크게 그렸습니다. 뭘 그렸겠습니까? 소를 그렸습니다. 소를 그리고 나서 소젖을 크게 그려서 보여주었더니 금방 찾아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한테 그림 그리는 재주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말이 안 통할 때는 그림이 다 통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전부 그림을 그려서 통해서 브라질에서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이제부터 그림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침에 햇빛이 쫙 비치었을 때 무엇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까? 이 질문은 대학시험이 아니니까 마음대로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계를 제일 먼저 보시는 분도 계시고 옆에 주무시고 계시는 짝꿍을 보는 분도 계시고 이렇게 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제일 먼저 보는 것은 바로 색깔입니다.
색 아닙니까? 눈에 보이는 모든 자체는 색깔입니다.

아침에 햇빛이 쫙 비추었을 때 무엇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까?
이 질문은 대학시험이 아니니까 마음대로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계를 제일 먼저 보시는 분도 계시고 옆에 주무시고 계시는 짝꿍을 보는 분도 계시고 이렇게 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제일 먼저 보는 것은 바로 색깔입니다.
색 아닙니까? 눈에 보이는 모든 자체는 색깔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먹는 것은 무엇입니까? 음식물이죠.
그 음식물이 물론 밥도 먹고 김치도 먹고 고기도 먹고 여러 가지를 먹습니다만,
이 모든 것이 다 색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틀립니까? 맞죠! 색깔로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는 것은 뭡니까?
전부 색깔입니다. 최고예요! 아주 너무너무 잘 아시고 있네요.
그러니까 보는 것 색깔, 입는 것 색깔, 먹는 것도 색깔,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서 살까요?
그렇죠! 전부 100점이에요. 색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어요.
이 우주라고 하는 공간은 바로 색깔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색에 그러면 우리가 지배를 받을까요.
안 받을까요?

지배를 받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의 모든 전체는 색을 이용해서 우리가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모든 전체가 다 색깔입니다.
여기서 벌써 밖에 나가면 차선이 색깔이죠.
신호등이 색깔이죠. 전부 색으로 다 이루어져 있어요.

그다음에 우리가 먹는 것은 무엇입니까? 음식물이죠.
그 음식물이 물론 밥도 먹고 김치도 먹고 고기도 먹고 여러 가지를 먹습니다만, 이 모든 것이 다 색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틀립니까? 맞죠! 색깔로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는 것은 뭡니까?
전부 색깔입니다. 최고예요! 아주 너무너무 잘 아시고 있네요. 그러니까 보는 것 색깔, 입는 것 색깔, 먹는 것도 색깔,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서 살까요?
그렇죠! 전부 100점이에요. 색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어요.
이 우주라고 하는 공간은 바로 색깔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색에 그러면 우리가 지배를 받을까요.
안 받을까요?
지배를 받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의 모든 전체는 색을 이용해서 우리가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모든 전체가 다 색깔입니다.
여기서 벌써 밖에 나가면 차선이 색깔이죠.
신호등이 색깔이죠. 전부 색으로 다 이루어져 있어요.
제가 이제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이 그림에도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색을 보고 색을 먹고 색을 입고 색 속에서 살기 때문에 색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음양오행 사상을 공부를 해보니까 이 음양오행 사상에도 색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간이 약한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간이 약한 사람들은 저것이 청적황백흑 보이죠?
중앙에 색깔별로 쓴 것입니다. 간이 약한 사람들은 얼굴에 청색기가 나타납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붉은 빛이 나고, 위장이 약한 사람은 노랗고, 폐가 약한 사람은 하얗게 창백해집니다.


신장, 방광이 약한 사람은 검게 얼굴이 변합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에 병이 생겨도 이렇게 색깔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엉이는 지혜를 상징하고 복과 재물을 상징하고 장수와 가족의 사랑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를 상징하는데 부엉이 눈이 돌아갈까요?
눈동자가 돌아갈까요? 안 돌아갈까요?


안 돌아갑니다. 안 돌아가면 이 부엉이가 옆이나 뒤를 볼 때는 어떻게 하느냐하면 고개를 돌립니다. 고개가 180도 빙그르 돕니다. 신기하죠? 그래서 지혜의 상징입니다.
부엉이는 자신의 귀에서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를 각도를 정확하게 맞춥니다. 정확하게 맞춰가지고 그 목표물에게로 정확하게 날아갑니다.


여기에서 특징 하나는 뭔가 하면 이 보면 새들이 이렇게 있어요. 이 새는 이제 우리 어르신들한테 비교를 하라고 제가 이렇게 올렸습니다.
이 새는 파랑새이고 까치이고 이것은 꾀꼬리입니다.
참새죠? 여기에서 다른 점이 뭘까요? 눈도 이제 다르고 머리가 다른 새보다 큽니다. 왜 큰가 하면 귀가 여기 이렇게 있기 때문에 큽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다가 제가 깨달은 것인데 부엉이 예를 들어서 이 그림의 꾀꼬리는 노란색을 칠해야 꾀꼬리가 됩니다. 파란색을 칠하면 뭐가 될까요? 파란 새가 됩니다. 까치도 하얀색 파란색 까만색을 넣어서 까치가 되는 것입니다. 까만색 칠하면 까맣게 됩니다. 이렇게 변합니다. 그런데 부엉이는 어떤 색을 칠해도 부엉이가 됩니다.


그렇죠? 어떤 색을 칠해도 알록달록해도 부엉이로 보입니다. 그래서 부엉이는 어떤 색을 칠해도 부엉이가 되고, 특징은 귀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른 새에 비해서 얼굴이 큽니다.
그리고 이 부엉이는 어디 갔다가 집에 들어올 때는 꼭 먹이를 물고 집에다가 쌓아놓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엉이를 가지고 재물을 쌓아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빌리지와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 오셔서 차 한 잔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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