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특허등록한 [색채자극 체질진단법]이 융합한 배경기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권도원 박사가 1965년도에 발표한 체질침법은 사암침법에서 소외된 오행혈도 사용하는데,
이 침법은 송혈과 수혈이 한 쌍이 되어 장부의 기능을 강화하거나 억제합니다.
이러한 침법에 따라 체질을 판별하는 혈자리를 통해 강한 장부의 기를 사하거나 약한 장부의 기를 보하면
그 결과가 악력의 변화로 나타나는데, 이로써 체질을 유추하는 방법을 활용합니다.

이종웅 선생은 청주에서 50여년간 수경요법을 연구, 보급해오고 있는 분입니다.
그는 수경요법에서 발견한 수신경락(手新經絡)에 음양오행 및 사상의학
그리고 권도원 선생의 8체질을 적용하여 자석으로 오행혈을 자극하면서 진단 및 치료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8개 체질을 차례대로 판별해왔는데, 몇 년 전부터는
먼저 사상으로 판별한 후 다음 단계에서 음양으로 구별하는 판별법을 정립하였습니다.

1998년경 정형외과 의사인 어 강 선생은 8체질침요법의 원리에
침 대신 칼라테이핑을 적용한 8체질 색채테이핑요법을 창안하였습니다.
권도원 박사는 이 요법이 “8체질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첩경이 될 뿐만 아니라
인체 생기의 인식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어 강 선생을 극찬했습니다.

그는 장부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서 3각형의 끝을 유주 방향에 따라 붙이고,
장부의 기능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대로
3각형의 끝을 유주방향에 거슬러 붙이는 방법으로 장부 기능의 강약을 조절하였습니다.

현재 협회에서는 기업체에 의뢰하여 색채진단키트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1984년 LA올림픽 때 유럽의 각국 선수단이 사용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저출력 레이저침은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재생 및 활성화시키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반면,
아직까지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아 왔습니다.

가정용 저출력 레이저침인 ALAPA-890은 핸드폰 타입과 크기로 충전용이며 휴대가 간편한 제품입니다.
협회에서는 8체질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의 끝부분을 개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악력측정기 제마툴은 오링테스트를 대신할 수 있는 장치로 특허를 받아 활용되고 있는 기구입니다.

지금까지 ‘색채자극 체질진단법’의 8체질용 판별 기구를 고안하는 데 활용한 배경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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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색채자극 체질진단법(8체질판별용기구) https://youtu.be/zevrHeeYWQk
8체질무료공개강의 및 체질찾기 행사 https://youtu.be/q-jLl4JwMHs
8체질전문과정 수강신청하세요~ https://youtu.be/7rPXkB472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