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학(四洲學)이란?
중국에서 주역(周易)의 일부를 토대로 오행(五行)을 접목 지금껏 이어오고 있는데
토정 이지함(土鼎 李之菡) 선생은 석가모니처럼 미개한 시대에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인간들의 지적 향상위하여 몸과 마음을 태운 것과 같이 토정 이지함 선생도 시대적 배경에
적합한 즉 남이 모르는 토정비결(土亭秘訣)을 천지간에서 득(得)하여 답답해하는 백성을
위하여 땀 흘려 창제해 낸 참 지식인 중 참 지식인이자 역사의 선구자인 성(聖)스러운
사주학자라 하겠다

빈도(貧道) 또 한 입산수도(入山修道)하기 전 남들도 아는 사서삼경 불경 성경 토정비결을
공부삼아 나름 심취한 적이있다
그 중에서도 어느 해인가? 어느 날 어느 시에 ㅇㅇ성씨를 만나 어떠한 날을 보낸다 했는데
놀랍게도 적중했기에 아직도 토정비결을 기억하고 때마침 명당관산(明堂觀山) 길에
촬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모두는 인생 삶의 길흉화복 수명장수 부와 귀 즉 재복과 가문의 인물출현을
결정짖는 바로메타의 길은 아니었기에 남이 모르는, 쓰러진 남의 가문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천지간(天地間)의 원형법(元亨法)이자 원성 법(元星法)인 천장지비(天藏地秘)
감여사상(堪輿思想)이자 천문지리학(天文地理學)을 천지간에서 말이 아닌 지행 법
(知行法)을 득하고자 34년 전 입산수도(入山修道)를 해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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