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벙커인들의 힘으로 기어코 출간되고야 만
사부의 좌파명리학 강의 -명리, 운명을 읽다

좌파명리학 강의는 아시다시피
한반도 유일무이 벙커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강의였다.
그것은 물론,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부와 이 강의를 믿고 함께 해준 벙커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이제 이 책이 세상으로 나가는 시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강헌 사부가 항상 바래왔던
만인의 명리학자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번 더 힘을 모아 축하와 응원을 해주시면 좋겠다.

지금까지의 여정과 새해에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실 모든 분들께 백마디 말보다 사부의 한 문장이 나을 것 같아 옮겨본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한 이 책을 아직 어느 누구도 훼손하지 않은 우리 모두의 미래에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