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음양이란 무극과 태극 황극, 우주변화의 원리, 사상과 8괘 64괘, 음양의 모든 변화과정은 오직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 오행(五行)의 상생상극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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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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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음양이란 무극과 태극 황극, 우주변화의 원리, 사상과 8괘 64괘, 음양의 모든 변화과정은 오직 수(水) 화(火) 목(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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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진지아롱TV Date23-01-17 00:00 Hit4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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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음양(陰陽) 1. 무극(無極) 사전적 의미로서의 무극(無極)은 한이 없다. 끝이 없다. 무한하다는 뜻이다. 무극을 그림으로는 원(○)으로 표기한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존재는 바로 생명(生命)의 본체(本體)가 되는 천신(天神)인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무극(無極)은 홀로 자유자재(自由自在)하시던 하나의 존재를 뜻하는 하나님, 또는 천신(天神)을 뜻하는 하늘님 즉 하느님을 말하는 것이다.

2. 태극(太極)

태극(太極)은 음양(陰陽)이 혼재(混在)되어 있는 상태로 만물을 생성시키는 우주의 근원이다. 천신(天神)의 무극에 지신(地神)이 침범해 들어온 상태이다. 그래서 태극이라고 한다.

3. 음양(陰陽)
 
음과 양으로 공존(共存)하는 기(氣)는 우주 만물을 형성하고 있는 근원이다. 무극(○)과 태극()의 상태에 있는 기가 균형이 깨어지면서 양(陽)과 음(陰)으로 분리되었다. 이를 양의(兩儀)라고 하며 양은 ━ 로 표기하고 음은 로 표기한다. 이 표기를 효(爻)라고 부른다. 처음 지신(地神)의 침범으로 무극 안에 점 하나(ʘ) 정도로 태극을 표기하였는데 그림(☯) 처럼 그 세력이 점차 커져서 절반을 차지하고 지신(地神)의 힘이 더 강해져서 절반을 넘어서면서 음양(陰陽)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모든 만물(萬物)은 음양(陰陽)으로 구분된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고,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다. 여름이 있으면 겨울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움직여 운동하는 것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고 정지된 것이 있다.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는 등 우주의 모든 현상은 음양으로 구분되지 않는 것이 없다.
  
4. 사상(四象)
 
음양(陰陽)은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상호작용(相互作用)을 하면서 만물을 형성해 간다. 양(陽)은 다시 양과 음으로 분리된다. 음(陰) 역시 양과 음으로 분리된다. 이를 사상(四象)이라고 한다. 사상은 곧 태양, 소음, 소양, 태음이다. 한의학(韓醫學)에서 사람의 체형을 태양인(太陽人), 소음인(少陰人), 소양인(少陽人), 태음인(太陰人)으로 분류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치를 따른 것이다.
  
5. 팔괘(八卦)
 
사상(四象)은 만물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다시 음양(陰陽)으로 분류된다. 태양은 건(乾)과 태(兌)로, 소음은 리(離)와 진(震)으로, 소양은 손(巽)과 감(坎)으로, 태음은 간(艮)과 곤(坤)이 된다. 효(爻)가 3개 모여 이루어진 것을 괘(卦)라고 한다. 사상이 다시 음양으로 분리되면 각각 3개의 효로 이루어진 8개의 괘로 변한다. 이를 팔괘(八卦)라 한다.

팔괘는 자연과 인생의 구체적 형태를 나타낸다. 즉 건(☰)은 하늘天과 아버지父를 뜻하고, 곤(☷)은 땅地과 어머니母를 뜻한다. 간(☶)은 산山과 막내아들少男을 뜻하고, 태(☱)는 연못澤과 막내딸少女을 뜻한다.

진(☳)은 천둥 뇌성雷과 큰아들長男을 뜻하고, 손(☴)은 바람(風)과 큰딸長女을 뜻한다. 감(☵)은 물水과 가운데 아들中男을 뜻하고, 리(☲)는 불火과 가운데 딸中女을 뜻한다. 팔괘는 우주의 기본 구조로 상대성 원리로 되어 있다.
 
6. 64괘(六十四卦)

팔괘가 우주의 기본 구조를 나타내기는 하지만 천태만상의 우주 조화를 팔괘만으로는 모두 설명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괘(卦)끼리 결합하여 64괘(六十四卦)를 만들었다. 따라서 만물의 생로병사(生老病死) 등 우주의 순환과 변화는 64괘에 의해서 설명된다. 64괘는 2개의 괘(卦)가 모여 이루어졌다. 하나의 괘를 소성괘(小成卦)라고 한다. 소성괘 2개를 겹친 것을 대성괘(大成卦)라고 한다. 

팔괘가 만물을 상징하기는 해도 그것만으로는 복잡한 변화의 세계를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두 괘가 겹쳐진 것이다. 예를 들면, 건(建 ☰)은 하늘(天)을 상징하고 손(巽 ☴)은 바람(風)을 상징한다. 하늘만 있거나 바람만 있어서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 하늘에 바람이 불어야 변화가 일어난다. 또 바람이 하늘 위에 부느냐, 하늘 아래에 부느냐에 따라 그 변화 현상은 크게 다르다. 
괘와 괘끼리 결합해야만 변화가 일어나고 결실이 나타난다. 때문에 팔괘를 두 개씩 겹쳐 64개의 대성괘를 만들었다. 이것이 역(易)의 뼈대인 64괘이며 이에 대한 해설이 바로 주역(周易) 이다.

주역이란 현재 우주의 모든 만물이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순환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사계절이나 낮과 밤 등은 항상 변화하지만 거기에는 일정한 질서와 법칙이 있다. 이와같이 음양의 모든 변화과정은 오직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 오행(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작용(作用)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주역의 뼈대는 64괘다.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큰 가지 수라 말할 수 있다. 우주 만물이 쉴새 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 원리를 알면 어떠한 상황에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 64괘의 변화를 정확하게 계산해 낼 수만 있다면 자연의 질서 또한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어떠한 중심을 축으로 하여 일정한 질서와 주기를 가지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질서를 안다면, 존재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의 변화원리를 통해 인간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을 예측할 수 있다. 이것이 주역이며 일명 점(占)이라고도 한다. 주역을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효(爻)를 뽑아 괘(卦)를 만들어내야 한다. 효를 뽑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서죽(筮竹) 50개를 가지고 뽑는 방법과 숫자나 동전을 가지고 간단하게 뽑는 방법이 있다.

년 초가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토정비결을 본다. 토정비결은 자신의 사주(四柱)를 가지고 일생의 총론과 더불어 그해의 길흉화복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다. 그렇지만 토정비결은 그냥 재미 삼아 보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心)이며 덕(德)을 베풀며 선(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만복(萬福)을 받은 비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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