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 개띠 돼지띠 대박 운세와 띠 마다 타고난 성향 - 경북 포항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천하장군 채은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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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0-08-25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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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군 채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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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 개띠 돼지띠 2020년 대박 운세와 띠 마다 타고난 성향
닭띠 28세 계유생 , 닭띠 40세 신유생 , 닭띠 52세 기유생 , 닭띠 64세 정유생
개띠 27세 갑술생 , 개띠 39세 임술생 , 개띠 51세 경술생 , 개띠 63세 무술생
돼지띠 26세 을해생 , 돼지띠 38생 계해생 , 돼지띠 50세 신해생 , 돼지띠 62세 기해생
닭띠:12띠 중 열번째 띠로 유년생(酉年生)을 가리킨다. 시(酉時)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위는 정서(正西), 달은 가을 8월, 계절은 8월 백로에서 9월 한로 전날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처녀좌에 해당한다.
닭띠 생은 지능과 지모에 뛰어나며 사물을 이루어 내는데 비상한 재주가 있다. 담력이 있고 인심을 사며 정보수집 능력과 앞을 내다보는 예견력이 뛰어나다. 또한 무슨 일이든 계획적으로 꼼꼼하게 처리하여 헛일을 하지 않는다. 또 날카롭고 단정하며 체계적이고 결단력이 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닭띠 생은 자아 중심적이고 고집이 세며 이기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경향이 있다. 닭띠는 크게 되든가 졸아들든가 독단적인 운기를 타고났으므로 자기 특성인 지적 능력을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 있다.
쥐띠 해 : 힘든 해이다. 금전이 부족하고 타인이 자신의 돈을 낭비하여 버리므로 열심히 저금해야만 한다. 친구들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며 도움을 요청하려 가도 거절당할 것이다. 혼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기 때문에 집안에 골치 거리와 건강에 불편이 예상된다. 신중함과 많은 절제가 필요한 때이다.
개띠:12띠 중 열 한 번째 띠로 술년생(戌年生)을 가리킨다. 시(戌時)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위는 서북서(西北西), 달은 가을 9월, 계절은 9월 한로에서 10월 입동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천칭(天秤)주 01)좌에 해당한다.
개띠 생은 솔직하고 명랑하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인정이 많아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명분을 찾게 되면 책임감을 가지고 용감히 나선다. 전적으로 그는 물질적인 것과 형식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고 평범한 것을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개띠 생은 누군가 자신을 흥분시키거나 자신의 보금자리를 침범할 때에만 공격적이다. 고집과 반발심은 적절한 자제력이 필요하며, 가정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쥐띠 해 : 운이 매우 좋은 해이다. 사업에서 성공을 하거나 약간의 투자에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다. 건강상태는 양호하나 가정의 문제나 아이들에게 약간의 문제가 있다. 이 해에는 돈을 꾸거나 꿔주지 말아야 한다.
돼지띠:12띠 중 열두 번째 띠로 해년 생(亥年生)을 가리킨다. 시(亥時)는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방위는 북북서(北北西), 달은 가을 10월, 계절은 10월 입동에서 11월 대설 전날까지, 오행은 수(水),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전갈좌에 해당한다.
돼지띠 생은 정직하고 솔직, 단순하며 아주 강인하다. 침착하고 이해심 있는 돼지띠 생을 친구들의 잘못들을 용서할 수 있는 성실하고 선량한 사람이다. 그는 재산을 훌륭하게 사용하는 사람이다. 그는 사회활동과 자선사업을 좋아하는데 이것은 그가 동정심이 강하기 때문이다.
돼지띠 생은 겉으로 보기에 속이기 쉬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영리하다. 그러나 매사에 망설이는 점이 발전에 장애가 된다. 그의 주요한 결점은 자신이나 가족 친구들에게 단호히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말은 적은 편이지만 일단 입을 벌렸다 하면, 말이 많고 기고만장하여 남의 오해를 받기도 한다.
쥐띠 해 : 불확실성의 해이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며 자신이 없었다고 상상한 것을 놓쳐버릴 지도 모른다. 어려움 들을 가까스로 극복해 내지만 걱정거리들이 그를 무겁게 짓눌러 발전과 성공의 기회에도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띠의 모습과 성격·기질
신화에 나타난 각 띠의 모습과 성격·기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옛날 달에는 꺼져 가는 달에다 물을 채우는 만월보살(滿月菩薩)이 있었다. 그러나 달에는 암흑의 신인 마귀들이 들끓어 광명의 물을 퍼부으면 모두 빨아먹곤 하였다.
신이 광명의 물을 길러 가는 동안 인간세계는 암흑세계가 되는 것이다. 마침내 광명보살은 광명의 물을 먹어 치우는 악마를 퇴치하고자 쥐신이 되어 내려왔다고 한다.
또 다른 내용은 아득한 옛날 부처님(하느님)이 뭇 짐승을 초청하였다. “정월 초하룻날 아침 나한테 세배를 와라, 12등까지 상을 주마.” 하고 약속하였다. 달리기 시합이라면 소는 자신이 없었다. 우직한 소는 그믐날 밤에 일찍 출발하였다. 눈치 빠른 쥐가 이를 보고 잽싸게 소 등에 몰래 탔다. 소가 하늘나라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날쌔게 뛰어내려 쥐가 1등을 하여 오늘날의 띠 순서로 안배되었다고 한다.
쥐는 한국의 천지창조신화에서 현자(賢者)의 위치에 서 있다. 천지창조 때 미륵이 탄생하여 해·달·별을 정돈하였다. 그러나 물과 불의 근원을 몰랐기 때문에 생식(生食)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새앙쥐를 붙잡아 볼기를 치면서 “물과 불의 근원을 아느냐?”고 물었다. 새앙쥐는 “가르쳐 드리면 나에게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하고 되물었다. 미륵은 “세상의 모든 뒤주를 네가 차지하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불의 근원은, 금정산에 들어가서 한쪽이 차돌이고 한쪽이 무쇠인 돌로 툭툭 치면 불이 날 것입니다. 물의 근원은, 소하산에 들어가면 샘물이 솔솔 솟아나 물의 근원을 이룬 것을 알 것이요.” 하였다. 이때부터 이 세상은 물과 불을 쓰게 되었다. 그런 후에 미륵은 인간을 만들었다. (손진태, 조선신가유편)
이 글은 쥐가 물과 불의 근원을 아는 영물일 뿐만 아니라, 쥐의 생태적 근원을 밝히고 있다. 쥐는 인간 이전에 이미 존재했고, 후에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할 자신의 활동 범위를 인정받은 영물이다.
오늘날 쥐를 혐오의 대상으로 보기도 하지만 신라 21대 소지왕 때 상자일(上子日)을 ‘백사를 삼가고, 조신하는 날’로 삼았던 것이나, 조선시대에 ‘자낭(子囊)’이라고 하는 비단주머니를 만들어 그 속에 탄 곡식을 넣어 가까운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일을 미루어 볼 때 쥐는 범상한 동물 그 이상이었음을 간파할 수 있다.
12띠 동물 중 음양을 고루 갖춘 동물은 쥐뿐이다. 쥐는 앞발이 4, 뒷발이 5, 모두 9라는 서수(瑞數)를 갖춘 동물이기 때문에 맨 앞에 왔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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