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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부와 탄허스님 예언을 통해 33-44 통일 시기를 예언에 따라 추측해 본다.

2020년 4월 21일 뉴스를 보니 김정은이 위독한 상태인데 뇌사나 혹은 식물인간 상태라는 설이 있다.
필자가 예언에 관심이 많았는데 예전 예언을 보면 지나간 것을 다 폐기하고 2020년, 2025년 통일이 가장 설이 많았던 것 같다.
김일부 주역과 탄허스님 예언을 보면 66-77에 해방, 33-44에 통일 예언에 대한 내용이 등장한다. 지난 사건을 해석해보면 66이란 일제 치하 6*6 36년이후 77이란 을유년인 1945년 음력 7월 7일 칠석날 오작교가 놓이듯 해방이 되었다.
그렇다면 가장 큰 문제인 미래 예언인 33-44에 통일 된다고 함은 무엇인가? 여성의 작은 옷 사이즈도 아닌 이 예언은 매우 고심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가 625이후에 실제로 분단된 것은 1953년 癸巳계사년임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똑같이 해석해서 9년후에 통일이 되지 않았으니 이 예언은 틀린것인가?
동양에서는 60갑자 사상이 있으므로 다시 1953년에서 60년을 더한 계사년은 2013년이다. 거기서 3*3은 9이므로 합치면 2022년이 된다. 44는 앞의 예언처럼 음력 4월 4일이 될 것이다.
양력날짜2022년 05월 04일 (수요일)
음력날짜2022년 04월 04일 (평달)
음력간지 임인(壬寅)년 을사(乙巳)월 정사(丁巳)일
탄허스님은 미국의 서쪽 금풍이 불고 빨간색의 남방화운이 충천하면 그때 통일은 임박한 것이라고 항상 말씀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압박과 김정은 만남등 미국의 노력은 알 것이다. 남방화운이 충전한다는 말은 그 달과 그 날이 巳사라는 모두 가장 불의 기운이 왕성한 날임을 알수 있다. 게다가 을목은 불을 낳아주는 목생화를 하고 정사일 자체는 완전히 불의 빨간날임을 알수 있다.
그런데 탄허 스님의 다른 예언인 여자 대통령이 나오고 3, 4년에 통일이 된다고 했다.
이 내용을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촛불 탄핵으로 물러났으니 그 이후인 3, 4년하면 2020년 2021년으로 봐야 한다. 만약 이 예언을 여자 대통령이 (교도소)를 나가고로 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된뒤에 벌어질 일일 것이다.
아무튼 통일이 멀지 않은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