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과 소양인은 인식구조가 정반대이기 때문에 서로 톰과 제리처럼 항상
오해하고 다툴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소음의 괘상은 겉은 음 속은 양이다 즉 세상을 받아들이는 겉은 음적 구조로
구체적인 사실이나 사건등에 속박 되어 있다 하지만 내면은 양적구조로 자유롭게 사고하는 자기멋대로의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자유롭게 사고 하지만 그 내면의 자유로운 사고가 바깥세상과 만날 때 구체적인 사건 사실에 속박된다 거기서 소음인의 스트레스는 시작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없는게 세상인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소양인의 구조는 소음인과 정반대다..... [한의사 꽐라코끼리의 체질이야기]

꽐라코끼리의 직장에서의 모습 https://www.youtube.com/channel/UCKo-2Y5s4r5oqRLKFY3yv_g

#소음인 #사상체질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