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토크 제9회] '토테미즘과 음양오행' / 박정진 문화인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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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마로니에방송 Date20-05-05 00:00 Hit2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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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으로부터 오랜 기간을 진화한 것을 은유하는 무의식적 집합적 상징체계이다.
토테미즘은 인간개체의 계통발생을 상징화한 인식체계이다.
- 박정진 약력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를 수료(71년)하고 동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로 옮겨 졸업(74년)한 뒤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음.
\r(주)문화방송경향신문에 입사하여 주로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초대평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r"철학의 선물, 선물의 철학" "단군은 이렇게 말했다" \r"소리의 철학, 포노로지"등 100여권을 출간했다.
[마로니에방송 박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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