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
80년만에 무더기로 온 비...
올해는 정말 임수답게
자연을 헤집어 놓은 듯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의 끈은 놓지 마세요.

계묘년은 수생목하는 한 해이기에
지금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점차 나아 집니다.

날씨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뉴피디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드리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구독자

본인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가야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은
문의주세요. 상담비 조금 받습니다^^
newpd48@gmail.com
카톡ID 문의: newpd48
휴대폰 문자: 010-9928-4800(문자주세요)
으로 상담 요청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