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이슈+] 대장동, 검찰 '배임' 개념 변화?‥공수처 '고발 사주' 수사는? (2021.11.04/뉴스외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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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BCNEWS Date21-11-04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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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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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혜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혐의 소명·증거 인멸 우려"
"자금 건너간 것만은 확실히 입증 된 것으로 설명"
"배임 혐의 관련 몇 가지는 명백하게 법원이 보기에 혐의 소명"
정민용 영장 기각‥"증거 인멸 등 우려 없어"
"정민용이 화천대유에 유리한 쪽으로 공모지침 만든 것 자체가 배임‥무게 떨어져 보여"
"곽상도, 하나은행과의 관계에서 뭔가 작용을 했던 게 아닌가"
"'50억 클럽' 두 명에게 넘어간 돈‥궁금증 전혀 풀리지 않아"
고발 사주 의혹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김웅, 12시간 조사
김웅 "'녹취록' 편집됐다‥결정적 증거 없어" 주장
"디지털화된 증거들, 전달된 내용, 판결문 등은 확인돼"
"손준성·김웅 절차적인 확인 작업 정도가 아니었을까 추측"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00/article/6312266_34915.html
#대장동개발, #김만배, #남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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