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 김웅·조성은 '통화파일 복구' 파장 증폭
- 윤호중 "김웅 제명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 이준석 "이 시점에 수사 상황 유출 의아"
- 배종호 "배후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있다는 점 강력하게 시사"
- 신성범 "김웅 후보가 당시 대검과 공모한 흔적은 나온 것"
- 배종호 "엄청난 국기 문란 사건..검찰과 정당이 공동으로 정치 공작"
- 신성범 "손준성, 윤석열 지시 있었더라도 자백 않을 것..윤석열 연루 입증 어려워"

# 대장동 개발 의혹, 핵심은?
- 50억 클럽 실명 공개..당사자들 "터무니 없다"
- 민주당 "화천대유 돈 받은 건 야권 인사"
- 국민의힘 "여야 막론 엄단..특검해야"
- 배종호 "민관 합동개발 안 했으면 5500억원 환수도 안됐을 것..돈 받은 사람은 대부분 국민의힘과 관련"
- 신성범 "틀을 짠 건 유동규..이재명 지사가 당시에 몰랐는지 합리적 의심"
- 배종호 "전체적인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은 과해..민간사업자 수천억 대 이익이 국민 정서 맞지 않는 것"
- 신성범 "특수 민간 법인, 분양가 상한제 적용받지 않아..논란 따져봐야"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00/article/6305657_34915.html

#김웅, #조성은, #50억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