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떴다!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 터졌다ㄷㄷ 이진동 "윤석열 검찰이 보인 행태는 검찰권 남용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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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알리미 황희두 Date21-09-01 00:00 Hit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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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검찰고발사주의혹 #유시민최강욱황희석 #박형준부산시장사퇴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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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방금 전 뉴스버스 보도를 통해 윤석열 검찰이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 최강욱, 황희석 등 국민의힘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보도가 떴습니다.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은 김웅 후보를 거쳐 미래통합당에 고발장 한 부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수사정보정책관은 각계와 검찰 내부 주요 동향 등을 검찰총장에게 직보하고 검찰총장의 내밀한 지시를 이행하는 자리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자리인만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없이 그런 일을 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게 다수의 시각입니다.
고발장의 첫 페이지 고발인란은 고발인을 알아서 채워 넣을 수 있도록 빈칸이었고, 고발장의 수신처는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으로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고발 사주 대상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최강욱, 황희석 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등 범 여권 유력 정치인 3명과 언론사 관계자 7명, 성명불상자 등 총 11명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는 "범 여권 인사 야당 고발 사주는 명백한 정치 공작이라며 윤석열 '검찰권 사유화'"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외로도 최근 남양유업 회장 부인 포함 17명이나 되는 모임을 가지며 방역 수칙을 위반한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자진 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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