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가난해지는 사주팔자 운세 특징 - 권력을 뛰어 넘는 천재지변 -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청룡암 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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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가난해지는 사주팔자 운세 특징 - 권력을 뛰어 넘는 천재지변 -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 용한 무당 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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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0-10-09 00:00 Hit2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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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굿(財數─):중부지역에서 집안의 안녕함과 재복 그리고 자손의 창성, 가족의 수복을 위해 행하는 무속의례.
주로 중부지역에서 행하여지는데,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강신무가 하고 경기 남부와 부여지방에서는 세습무에 의해서 전승된다.
집안단위로 행하여지면서 산 사람의 길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죽은 이의 영혼천도를 목적으로 하는 진오기굿과 대별되는데, 재수굿이라는 이름 외에 천신맞이·경사굿·안택굿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라도 지역의 도신, 황해도지역의 철물이굿의 목적과 기능이 대동소이(大同小異)주 01)하다.
재수굿은 정초 또는 봄·가을에 하는데 굿 날짜는 가족의 생기복덕에 맞추어 결정한다. 정기적으로 해마다 또는 3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상례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긴 경우에는 재수를 빌기 위하여 특별히 행하기도 한다. 서울 지역 재수굿을 중심으로 흔히 열두거리라고 부르는 제차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부정 : 굿하기에 앞서 부정을 가셔 제장을 정화함으로써 신을 청해들일 준비를 하는 의례이다.
② 가망 : 신격은 분명하지 않으나 제일 먼저 맞이하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중요한 신격으로 여겨진다. ‘본주고 씨준 가망’이라는 무가내용으로 조상신이라고도 하고 신 자체를 의미한다고도 해석한다.
③ 말명 : 조상신을 모시는 의례이다.
④ 산마누라 : 산신을 의미하는데 주로 최영장군을 모신다.
⑤ 별상 : 손님이라고도 하며 천연두신을 모시는 거리이다. 그러나 서울에서는 억울하게 죽은 사도세자를 모시는 굿이라고도 한다.
⑥ 대감 : 재수와 집안에 이익을 주는 신으로 믿는다. 재수굿은 흔히 대감놀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대감신의 구체적 직능이 재수굿의 목적과 일치하는 것과 대감굿의 성격이 매우 유흥적이어서 일반인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⑦ 제석 : 불교적인 색채가 짙어 무당이 승복을 입고서 중타령을 부르고 바라춤도 추지만 그 기능은 복을 주는 신이다.
⑧ 호구 : 처녀신으로 믿는다. 특히, 궁녀가 죽은 신이라고도 하는데, 무당이 붉은 치마를 쓰고 굿을 하다가 액을 걷어 가는 의미에서 치마를 벗는다. 서울에서는 천연두신이라고도 한다.
⑨ 군웅 : 장수신으로 화살을 쏘아 외부에서 들어오는 액을 막는다.
⑩ 성주 : 가신(家神)이다. 새로 집을 지으면 특별히 성주맞이를 하기도 한다.
⑪ 창부 : 광대신으로 열두 달의 액을 막는다.
⑫ 뒷전 : 굿에 청하였던 모든 신을 보내고 동시에 굿에 따라든 잡귀들을 풀어 먹이는 의례이다. 이와 같은 재수굿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 친족과 이웃을 모두 청하여 잔치처럼 치르는 경우가 많았다.
신과 인간을 고루 대접함으로써 집안의 안녕함과 길복을 계속 유지하려는 것이다.

축원굿(祝願─):행운과 초복을 기원하는 재수굿 형태의 무속의례.재수굿.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병자의 병을 낳게 하는 축원굿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또한 씻김굿 중에 망자(亡者)를 위한 축원거리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축원굿이라고 하면 재수 축원굿을 의미하게 되고, 병을 낫게 하기 위한 축원굿은 병축원굿이라 하여 ‘병’자를 앞에 붙이고 있다.
그런데 재수굿으로서의 축원굿이 일반적인 인식인데도 서해안의 해주지역에서는 재수 축원굿이라 하여 병축원굿처럼 ‘재수’자를 관형사로 붙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같은 재수굿의 내용이라도 축원굿이라는 이름 대신 그대로 재수굿이라고 부르거나 성주굿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평안남도지 방에서는 생전의 초복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하여 하는 굿을 재수굿이라 하며, 강원도의 영동ㆍ영서 지역에서는 복과 재수를 기원하는 재수굿이나 도신굿을 성주굿 또는 축원굿이라 하고, 호남지방에서도 집안의 운수와 재수를 위하여 하는 굿을 성주굿이라고 한다.
이 축원굿은 한 개인을 축원하기 위한 굿이 되기도 하고, 또한 한 가정을 축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마을 공동제의인 무(巫)굿에서도 마을의 번영과 재수를 기원하는 굿거리가 들어 있다.
동해안지역의 별신굿에서는 마을과 주민들의 재수와 수명장수를 기원하는 ‘일월(日月)맞이굿’이 있고, 남해안의 별신굿에서도 마을에 대한 축원굿으로 ‘판굿’이 있다. 그리고 서해안지역의 배연신굿과 대동굿에서도 ‘소당제석굿’이나 ‘제석굿’은 역시 복과 재수를 기원하는 굿거리이다.
한편, 호남의 해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병축원굿은 한 가정에서 가족 중에 병을 앓는 사람이 있을 경우 병이 낫기를 축원하는 굿이다.
무굿 아닌 비손에서는 재수나 병축원 외에도 기자발원(祈子發願, 또는 三神祝願)이나 혼사축원 등 축원거리가 더욱 다양하게 나타난다. 축원굿의 내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무당:신을 섬기고 굿 의례의 집전을 전문으로 하는 종교인.
무인(巫人)·무(巫)·무격(巫覡)·무녀(巫女)·단골·심방이라고도 하며, 특히 남자무당을 지칭할 때는 격(覡) 또는 박수, 화랭이, 양중이라고도 한다.
『주자어류 朱子語類』에 의하면 ‘무’는 춤을 통하여 신을 접하기 때문에 공(工)자의 양측에 두 사람이 춤을 추는 형상을 취한 ‘巫(무)’자를 쓰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처럼 무당은 춤으로써 무아의 경지에 돌입하여 탈혼(脫魂)의 과정을 거쳐서 신과 접하게 되고, 거기에서 신탁(神託)을 통하여 반신반인(半神半人)의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무당은 인간의 소망을 신에게 고하고, 또 신의 의사를 탐지하여 이를 인간에게 계시해주는 영매자(靈媒者)로서의 구실을 맡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대부족국가 때부터 무는 곧 ‘군(君)’인 동시에 신과의 교섭자로서의 위치에 있었고, 그 활동은 초인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무인의 직능은 신열(神悅, ecstasy)을 공동사회의 이익을 위해서 활용할 줄 아는 신성(神聖)의 전문가로서의 구실이었다.
이와 같은 무의 직능은 삼한 여러 나라의 천군(天君)이나 부여의 영고(迎鼓), 예(濊)의 무천(舞天) 등 국가적 대제전에서도 엿볼 수 있다.
여기에서의 무인은 일반 사회인들과는 구별되는 초인적 이질성을 부여받은 자로 간주되었다. 따라서, 무는 보통 인간이 미칠 수 없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영매자로서, 그 개념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 무당은 성무과정(成巫過程)의 시초에 신의 초월적인 영력을 체험하는 신병(神病)을 거친 사람이어야 한다. 이때의 신병은 신의 부름을 따르는 종교현상이며, 신과 통하는 인격전환의 계기가 되는 체험이다.
둘째, 무당은 신병을 통하여 얻은 영통력으로 능히 신과 만나는 종교적 제의인 굿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굿은 무당이 행하는 종교적 표현의 핵심이 된다.
따라서 신병을 체험하여 영통력을 얻은 사람이라도 그 종교적 표현이 되는 제의를 독경식이나 불교식에 의존한다면 무당 본래의 제의인 굿과는 이질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셋째, 앞의 두 가지 조건을 기반으로 하여 민간의 종교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종교적 지지를 받아 민간층의 종교지도자로 인정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넷째, 무당은 신앙의 대상이 되는 신이 분명하여야 한다. 성무 초기에 어떤 신을 어떻게 체험하였으며, 그 신을 어떻게 신앙하느냐 하는 것이다. 무당이 체험하는 신은 일반적으로 산신·칠성신·지신·용신 등의 자연신, 또는 장군신·대감신·왕신 등의 인격신 가운데 하나가 되는 경우가 많다.
무당의 유형은 크게 강신무(降神巫)와 세습무(世襲巫)로 나눌 수 있다. 강신무는 강신체험을 통하여 된 무당으로서, 그 성무 동기는 강신으로 인한 신의(神意)에 있다.
이러한 무는 우리 나라 중부 및 북부지방에 많다. 그 주된 기능은 강신으로부터 얻은 영력으로 점을 쳐서 미래사를 예언하고, 제의 때는 사제인 동시에 그 몸에 신이 실려서 신격화한다.
그리고 ‘공수[神託]’를 내려 신의 뜻을 무당의 육성으로 전한다. 제의 때에는 무당의 몸에 신이 내려 신격화하기 때문에 신과 무가 일원화현상을 나타내게 된다.
강신무의 신사(神事)에는 대형의 신간(神竿)이 사용되지 않으며, 신간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소박한 상태의 것이다. 강신무의 무복은 각 제차마다 개별신들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옷이 있어 보통 12∼20종에 이른다.
제의에 사용되는 무구(巫具)로서는 타악기가 위주가 되며 가무의 가락과 속도가 몹시 빠르고 몹시 흥분된 도무(跳舞)가 따른다. 한편, 세습무는 혈통을 따라 사제권이 대대로 계승되는 무당으로서, 성무의 동기는 사제권의 인위적인 세습에 있다.
이러한 무당은 남부지방에 우세한데, 주된 기능은 영력과 관계없이 제의를 집행하는 사제의 구실이다. 이들의 신사는 강신이나 신탁이 거의 없는 상태로서, 그들은 신의 능력을 체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의 체험을 통한 ‘몸주’신이 없다. 그러므로 신단(神壇)을 만들어서 신을 봉안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제의 때에는 신과 무당이 대치하는 이원화현상을 보이며, 신사 때에는 신이 내려오는 길을 상징하는 신간을 꼭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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