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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V용군 Date20-08-21 00:00 Hit1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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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전도사 시절 사랑제일교회를 세운 이래 종교인으로서 활동해오고 있다. 2019년 9월에 속해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에서 면직 및 제명을 당했고 스스로 새로운 교단(예장대신복원)을 차렸다. 이에 대해 전광훈은 제명 직전 교단을 탈퇴하고 새 교단을 차렸기 때문에 목사 직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면직처분에 더해 학력 위조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그를 목사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예장백석대신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의혹까지 나온 상황이다.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는 성명에서 “제명과 면직 공고는 전광훈 대표회장 본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본인과 연관 없는 교단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은 문제”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백석대신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전광훈이 서울동노회 소속 목사였기 때문에 백석대신 교단에서 처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백석대신 서울동노회 관계자 측에서는 그가 한기총 대표에 당선된 후 "그는 48회기 서울동노회 부총회장을 맡았을 때 문제가 있어 제명되었던 사람이므로 2019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참여할 자격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뉴라이트 역사관을 가지고 기독교 우파 정치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0년대에 금란교회에서 청교도영성수련회를 여러 차례 열면서 개신교 부흥사로 처음 유명세를 얻었다. 2019년 1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직에 당선되었고 2019년 여름에는 한기총 목사들과 함께 청와대 사랑채 근처에서 시국 단식기도회를 열었다. 또 9월에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를 출범시키고 반문재인 집회를 이어가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광장에서 얻은 긍정적인 반응을 신경써서인지 사랑제일교회의 공예배를 광장 예배 형식으로 옮기기까지 했다. 보수세력 측에서는 그를 반문재인 장외투쟁세력의 거물로 여기고 있다. 이런 인식에 힘입어 2020년 들어서는 전국각지를 돌며 기도회, 애국집회 를 열고 있다. 들어보면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고 국민혁명의 지도자가 되었다", "가까운 미래에 예정된 문재인 탄핵을 만들겠다", "보수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여 차기 기독교 우파 정권의 킹메이커 역할을 하겠다" 등으로 말하며 자신이 일종의 선지자이며 정치 활동이 아니라 헌법수호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2005년 "젊은 여자 집사에게 ‘빤스를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입니다! 여러분~" 2019년 가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2020년 2월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염병도 낫는다."라는 발언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2005년도 발언은 전광훈 본인이 잠재적 성범죄자라 시인하는 꼴이고, 2019년 가을 발언은 하나님 나 지옥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 꼴이고, 그리고 2020년 2월 발언은 전광훈 본인이 지나가는 멍멍이랑 성대를 교환했다고 시인하는 꼴이다. 그냥 한마디로 병신.
2020년 코로나 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의 집회금지명령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2020년 8월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을 초래했다. 또 그가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이른바 범투본은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퇴진 8·15 범국민대회 를 주관하여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로 알려진 일련의 대중시위에 크게 기여했다. 2020년 광복절 이후 코로나바이러스의 대대적 재확산이 시작되어 방역방해의 대명사로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2020년 5월 18일, 전광훈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되었다. 직무대행인 이우근 변호사는 전광훈이 자진사퇴하기 전에는 대표회장 보궐선거를 열 수 없게 되어 있어 직무정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8월 21일 전광훈이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보궐선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자어류(朱子語類)』에 의하면 ‘무’는 춤을 통하여 신을 접하기 때문에 ‘공(工)’자의 양측에 두 사람이 춤을 추는 형상인 ‘巫’자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무당은 춤을 춤으로써 무아의 경지에 돌입하여 탈혼(脫魂)의 과정을 거쳐서 신과 접하게 되고 신탁(神託)을 받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무당은 인간의 소망을 신에게 고하고, 또 신의 의사를 탐지하여 인간에게 계시해주는 영매자(靈媒者)로서의 구실을 맡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대 부족국가 때부터 무(巫)는 곧 ‘임금’인 동시에 신과의 교섭자였고, 그 활동은 초인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이와 같은 무의 직능은 삼한 여러 나라의 천군(天君)이나 부여의 영고, 예의 무천 등 국가적 제천 행사에서도 엿볼 수 있다.
무당에 관한 직접적인 기록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전하는 「남해왕조(南海王條)」의 것으로, 여기에서 신라 제2대 남해왕은 차차웅으로 불렸는데, 이는 방언으로 무당이란 뜻이었다고 한다. 남해왕이 시조묘를 세워 친누이동생 아로(阿老)로 하여금 제사를 주관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고구려에도 무당이 유리왕의 득병 원인을 알아내고 낫게 한 기록이 보인다. 『고려사』에는 무당들을 모아 기우제를 지낸 기록이 자주 보이는데, 굿에 관한 가장 직접적인 기록은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수록되어 있는 장시 「노무편(老巫篇)」에 나타난다. 무당이 신이 들려 공수를 내리고 펄펄 뛰는 등의 묘사는 오늘날 중부 지역의 무속과 상통하고 있어, 적어도 고려시대에는 무속의 제의체제가 갖추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당이 점을 치고 병을 고친 기록이 남아 있는 삼국시대에도 굿을 했으리라고 추정되고, 고고학 자료에서 오늘날 무당의 방울과 비교되는 제의용 방울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굿의 역사는 신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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