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영사관 백악관 시위 사주했나?/CCP All lives matter except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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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박상후의 문명개화 Date20-06-03 00:00 Hit6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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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l6H0y-FcE 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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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에서의 폭력 방화시위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중국어가 들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의 무관이 현장에 있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중국은 흑인인권을 옹호한다면서 미국을 조롱하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홍콩의 폭력진압과 천안문 사태등을 들어오히려 중국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AntiFa에 참여한 중국인들이 미국의 유학생 추방방침에 불만을 품은 것 아니냐는 추측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AntiFa가 선동하는 흑인폭동도 그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점차 환멸을 사고 있습니다. 또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테렌스 플로이드도 폭력행위를 비판했습니다. 폭력과 약탈을 한다고 해서 죽은 형이 다시 살아돌아오는 게 아니라면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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