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부부의 인연이 체질이 중요한 걸을 공부를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남편을 보니까 토체질이고, 저는 수체질입니다. 나름대로 저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살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그런 것을 30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랬는데 공부로 봐서는 찰떡궁합이라 그러더라구요. 토체질이 수체질을 만나면 아주 인연이 굉장히 찰떡궁합인데, 수체질은 그렇게 묵묵히 자기 일을 하면서 비바람을 삭혀야 되는지 너무 억울하구요. 그리고 30년 살면서 놓아야 되는지, 아직 그런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하는데 질량을 높이면 자연이 이기는 것인지 그 해답이 나와 있는데도 구분이 되다가도 어떨 때는 다시 의아해 지고 다운되고 그럴 때가 너무 많아요. 1년 정도 들으니까 스승님 말씀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해야 되는지 시원한 답을 부탁드립니다.

강의 일자 : 2016.10.15 미국 LA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606강 부부의 체질 궁합

Help us caption \u0026 translate this video!

http://amara.org/v/Z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