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에 '저주 부적' 붙인 중국 프로축구팀…미신 기댄 승리에 수백만 원 벌금|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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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7-08 00:00 Hit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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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3부리그 소속 창춘 시두가 지난달 28일 홈경기 당시 상대팀 대기실에 '부적'을 붙였던 사실이 드러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부적엔 노란색 종이에 붉은 글씨로 상대팀이 실패할 것이란 내용이 담겼습니다. 실제 창춘 시두는 해당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중국축구협회는 "모든 종유릐 규정 위반에 대해 단호히 처리할 것"이라며 창춘 시두에 3만 위안(약 57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중국 #축구 #부적 #승리 #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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