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책상 밑 '빨간 글씨' 부적…딱 걸린 도서관장, 결국 징계 / JTBC 상암동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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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3-02-14 00:00 Hit1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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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빨간 글씨' 부적…내 직장 상사가 붙였다고?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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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전 도서관장 A씨가 직원 2명 책상 밑에 붙여놓은 부적입니다. A4 용지 크기였다고 하네요. 지난해 10월 팀장 2명 자리를 지정해 줬는데, 밑에서 이게 발견됐습니다. 직원들에게 적발됐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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