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 사유의순간 종단 큰손 대도스님 법문.
안녕하십니까
사유의 순간 종단 큰손 대도입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이 해서 “마음의 행복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이란 제목으로 법문을 시작하겠습니다.

화엄경에 핵심내용인 사구게는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입니다.
이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꼭 기억해야할 진실입니다.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편안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오직 마음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힘들거나 괴로울 때 우리는 스스로를 괴롭히게 됩니다.
세상의 일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한없이 괴롭히고 자신을 못난 사람이라고 하면서 슬프게 눈물을 흘리거나 신세를 한탄하면서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게됩니다.
이것이 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것입니다.

一切唯心造(일체 유심조)라는 것은 모든 것은 미음으로부터 일어난다 혹은 모든 것은 마음이 지은것이다 라고 이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한다면 중생들의 삶이 더욱행복해 질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더욱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위해
우리종단에서 특별기도를 10년동안 드려서 드디어 신비한 진언을 만들었습니다.

마음안정 진언과 가족행복 진언 입니다.
진언구매는 후원계좌로 선입금하시고 메일을 주시면 매주 토요일 날 일괄 발송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문의 사항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창작 입니다.


영상에 사용된 작품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품이며 퍼블릭 도메인에 속합니다.
서방정토의 부처님 아미타불(수카와티)
티베트 중부. 약 1700년.

영원한 삶의 부처인 아미타유스는 밀교 불교의 다섯 우주 부처 중 한 분인 아미타바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보석과 길조의 상징으로 장식된 꽃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그의 낙원인 서방의 정토인 수카바티에 있습니다. 양쪽 하늘은 제물을 바치고 꽃을 뿌리는 황홀한 데미갓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래에는 여덟 명의 위대한 보살이 앉아 있고, 그들 사이에는 제물로 덮인 두 개의 크고 낮은 탁자가 있습니다. 양쪽에는 아미타유스의 메시지를 받는 거대한 청중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광활한 파노라마 풍경 속에 안뜰, 거대한 연꽃, 정화된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는 연못이 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지금까지 만들었던 재미있는 부적들을 jpg파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2160x3840 으로 고해상도이고 소원을 써드리고 있습니다.
부적들이 주제별로 있으니 한 번 구경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 주소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aein-samadhi

Amitabha, the Buddha of the Western Pure Land (Sukhavati)
Central Tibet
ca. 1700.
Amitayus, the Buddha of Eternal Life, is also known as Amitabha, one of the five Cosmic Buddhas of Esoteric Buddhism. He is shown in his paradise, Sukhavati, the Western Pure Land, enthroned beneath a flowering tree festooned with strands of jewels and auspicious symbols. To either side the sky is filled with throngs of ecstatic demigods who bear offerings and scatter flowers. Seated below are the eight great bodhisattvas, and between them are two large, low tables covered with offerings. To either side are the vast assembled audiences who receive Amitayus’s message. At the bottom, set within a vast panoramic landscape, are courtyards, giant lotus flowers, and pools from which the purified are being reborn.
The artwork used in the video is part of the collection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nd is in the public domain.

이 글들은 제가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쓴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때로는 이 글들이 불편하거나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글은 모든 이의 공감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혼자 느꼈던 감정을 모아 담아낸 이야기일 뿐입니다.
여기에 담긴 내용은 성현들의 가르침이나 듣기 좋은 말,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아니라, 그저 저만의 사유와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낸 공간입니다.
이 모든 문장은 제 생각과 감정을 담은 자유로운 창작의 장이니,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se writings are a personal record based on my own experiences and feelings.
I understand that at times, these words may cause discomfort or even rejection.
My intention is not to seek everyone’s understanding or agreement, but rather to share a story that reflects the emotions I felt alone.
The content here is not meant to be wise teachings, pleasant words, or messages of hope, but simply a space where I freely express my own thoughts and emotions.
Every sentence is a reflection of my own thoughts and feelings, crafted in a spirit of free expression, so I hope you feel at ease as you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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