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위원이 대선후 장관급의 자리에도 오르고 그후 해임되기도 하는 급박한 사태가 예측 가능했던 관상의 기색의 예측력에 대해 논해본다.

관상용어 - 관골-광대 / 산근 - 양눈 사이 콧마루 자리 / 준두-콧끝살
반이-귀 내곽이 밖으로 나온것./보골--이마의 중간 양측에 세로로 솟은 뼈
횡골-광대가 너무 옆으로 뻣쳐 나온것.
육부-얼굴의 양측면부,/인당 -눈썹사이 평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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