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잘보고 이름잘짓는곳 청암철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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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7-02 00:00 Hit6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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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MBsWhHai2k 9-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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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가 있는데 대부분의 철학관이나 작명소에서는 문자 획수 위주로 작명을 합니다. 문자획수를 맞추려면 사람의 두뇌로는 부족한 면이 있어서 거의 모든 철학관이나 작명소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고 사람들도 문자 획수가 사람의 운명에 작용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작명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문자는 소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만든 것인 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도 모두들 문자획수가 사람의 운명에 작용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이렇게 만든 것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의도로 시작한 창씨 개명 때문입니다. 창씨 개명 당시에 일본의 어느 주역학자가 주역의 81영동수를 이용해서 한자획수 이름을 창안하였지요.
일본이 이 이론을 창씨 개명시에 우리나라 백성들에게 선전하여 불과 6개월 여만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 80%가 창씨 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들이였겠지요. 그런데 부자가 되었는가요?
이때 한자획수에 대한 생각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세뇌 시키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작명만은 일제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제 더 이상 일본에게 속은 한자획수 작명법에 속으로 안 됩니다.
2002년도에 "음파메세지 성명학" 이란 저서에 성명학의 종류별로 모순된 점을 밝혀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출판 된지 24년 차인데도 아직도 한자획수로 작명하는 철학관이나 작명소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작명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름은 운명에 작용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이름은 사람의 운명에 반드시 작용합니다. 한자획수 이름이아니구요..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바로 사람의 운명을 좌우 한다는 사실입니다.
블로그 주소를 링크 해 드릴터이니 오셔서 자세하게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음파이름 원조 청암 박 재 현 010-356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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