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어도 모자람ㅋ급 땡겨서 땡애깻전?!? 작명실패하고 밥에 올려먹는 부침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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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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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도 모자람ㅋ급 땡겨서 땡애깻전?!? 작명실패하고 밥에 올려먹는 부침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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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밋지mitzzii Date22-12-03 00:00 Hit33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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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zzii !! 원래 애호박을 좋아하기도 하는데ㅋ 급 생각날 때가 있잖아요~?
오늘은 또 저번에 사뒀던 깻잎이 시들하기 시작한 게 눈에 확! 보여서리~ㅋ
왠지 케미 좋을 것 같은 조합?!
사실 이날 아침부터 비가 꽤 오던 날이었어요 ㅋ
부침개 생각이 딱 났는데 대단한 요리도 아니고
냉장고 털어서 똑딱뚝 만들어 먹기 좋은데
조합이 너~~무 괜찮은 거 있쥬?!!
이거 안주로도 극추!! :)

~레시피는 '더보기' 눌러 확인!! 화질은 최고로 설정!! 해주세요~
~채널 페이지에서 [알람설정] 꾸우우우욱! :)~

!!정보!!집에서 그 때, 그때 해 먹는 거라~ 레시피는 촬영 후 다듬는 편입니다.
영상과는 내용이 쪼~끔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tbs-밥 숟가락/ ts-티스푼/ cup(컵)-종이컵(약 150ml)

[[땡초애호박깻잎 전]]ㅋㅋ(3~4인분 기준)
준비 - 애호박 1개, 청양고추2~3개, 깻잎 2묶음(20장),
부침가루 1컵(약 150g), 튀김가루 1컵(약 150g)
소금 0.5 ts, 달걀 5~6개, 물 200~300ml (약 1컵+반)
다진고기(돼지) 1컵(약 150g), 강황 한꼬집(생략 가능)

1. 애호박, 청양고추, 깻잎은 가능한 얋게 채썰기 한다.
!너무 두툼하면 익는데 오래걸리고, 전이 두꺼워진다!
2. 큰 볼에 채썬 채소를 담고, 강황(생략가능), 다진고기,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넣는다.
3. 소금은 물에 녹여서 넣는다.
4. 뭉친 것 없이 골고루 잘 섞어준다.
5.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조금만 익혀 간을 본다.
!간이 싱거우면 소금, 짜면 달걀을 추가해 조절한다!
6. 간이 맞으면 중불로 두고,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부치면 완성!

[맛있게 먹는 방법]?!!
1. 큼직한 한입 크기로 부쳐 밥에 올려먹는다
2. 간을 살짝 더해서 술안주로 굿~!
3. 간을 싱겁게 하고, 땡초, 고춧가루 썰어넣은 간장에 찍어먹기!

!!한번에 다 부치지 않고 반죽이 남으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가능한 일주일 안에 다 먹는다!!
!!부침개가 남았다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가능한 일주일 안에 먹는다.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1~2분 데워먹기!!

0:00 밋지 밥 일기
0:22 땡애깻 전 만들기
0:50 와다닥 칼질ㅋ
2:00 반죽하기
3:00 지글지글
4:01 잘 먹겠습니다

제작 - 밋지(mitzzii)
편집 - V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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