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월명리학당 (http://nangwol.com/)

[이름이야기] 조선시대에도 그렇게 작명했습니까?
스승 : 낭월
제자 : 화인
촬영일: 2022년 9월

[이름이야기 01] 이름은 무엇입니까?
[이름이야기 02] 이름이 없으면 안 됩니까?
[이름이야기 03] 이름에 좋고 나쁜 것이 있습니까?
[이름이야기 04] 이름에 길흉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이름이야기 05] 성명학이라는 것이 있는 이유가 그것입니까?
[이름이야기 06] 작명법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요?
[이름이야기 07] 성이 두글자인 경우는 어떻에 합니까?
[이름이야기 08] 성을 바꿀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름이야기 09]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름이야기 10] 어머니의 성을 고려할 수는 없습니까?
[이름이야기 11] 이름은 어떻게 짓는 것입니까?
[이름이야기 12] 족보대로 짓지 않아도 됩니까?
[이름이야기 13] 이름에는 한자가 중요합니까?
[이름이야기 14] 한글은 무시해도 됩니까?
[이름이야기 15] 한자와 한글 외에도 중요한 것이 있나요?
[이름이야기 16] 작명법은 어떻게 됩니까?
[이름이야기 17] 작명이 그렇게 간단합니까?
[이름이야기 18] 그렇다면 작명소에서 짓지 않아도 됩니까?
[이름이야기 19] 소중한 이름을 함부로 지어도 됩니까?
[이름이야기 20] 한자의 획수는 무슨 뜻인가요?
[이름이야기 21] 획수는 어떻게 세는 것인가요?
[이름이야기 22] 소리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이름이야기 23] 운해본을 따르면 문제는 해결됩니까?
[이름이야기 24] 초성만 중요하고 종성은 상관없습니까?
[이름이야기 25] 소리의 오행을 어떻게 배합합니까?
[이름이야기 26] 이름을 짓는 순서를 알고 싶습니다.
▶[이름이야기 27] 조선시대에도 그렇게 작명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