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정법강의를 들은 지 4개월 밖에 안 됐어요. 그런데 부산현대백화점에서 고가의 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큰 고민은 직원들이 자주 나가게 되더라고요. 제가 강의를 아침 저녁으로 중독처럼 듣고 있거든요. 들은 강의 중에서 네가 그 자리가 아니면 떠나라는 강의도 있었고, 어떤 갑을관계에 대한 것도 들어 있었고...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스승님의 어떤 법문의 말씀 중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봤어요. 최근에 마음에 드는 직원이 왔는데 오늘 그만 두겠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사람을 만나면서 불안증이 생긴거예요. 한 달, 두 달, 세 달 사이에 직원들에 대한 문제가 잦아지더라고요. 저도 지금 삼재에 앞으로 아홉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 관계 중 구설수가 거품처럼 자꾸 올라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강의 일자 : 2016.03.29 마산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192강 구설수와 삼재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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