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운전망 미래예언 - 안양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연이궁 꽃대신 010-6625-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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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2-11-04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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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궁 꽃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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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될 수 있나 - 연이궁 꽃대신의 확실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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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豫言 / Prophecy)
1.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함.
2. [그리스도교] 신탁(神託)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 또는 그런 말.
예지몽을 꾸거나 예언을 하는 사람은 예언자라 한다. 예언과 관련된 인물들은 모두 해당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명랑만화가 이정문 화백이 1965년에 그린 미래 상상도. 저 만화 안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현실화되었다.
'태양열을 이용한 집', '전파신문', '로봇 청소기', '전기자동차', '소형 TV 전화기', '홈스쿨링', '부엌용 모니터'는 이미 완벽하게 구현되어 상용화가 끝나 대중에 보급된 상태며, '달나라 수학여행', '움직이는 도로', '자택치료'의 경우 상용화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이미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항에서 사용하는 무빙워크가 '움직이는 도로'에 정확히 부합하며 이미 인간은 달에 갈 기술을 만든지 오래다. 비싸고 딱히 갈 이유가 없으니 안 가는 것 뿐. 유일하게 자택 치료가 현실화되기 어려운 상황이나 이미 원격진료 등은 보급된 지 오래다.
현실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어떠한 미리 알거나, 누군가에게 전달 받아서 타인에게 그 사실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며, 이들의 주요 레퍼토리는 전쟁, 지진, 홍수, 전염병 등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대재앙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고 말한다.
사회현상에 관한 예언으로는 자살적 예언과 자충적 예언으로 나뉜다. 예언의 사회적 영향으로 예언이 엇나가게 되는 경우가 자살적 예언, 그 영향으로 예언이 맞게 되는 경우가 자충적 예언이다.
맞을 확률은…? 매우 낮다. 보통 예언자라고 불리는 자들조차도 매우 낮아서 예언을 한다고 생각하기에는 좀 미묘하다. 쉽게 얘기해서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아무 헛소리나 A4에다 적어 놓으면 적어도 만년 안에는 그 내용과 비슷한 일이 일어날 확률이 있기는 있다. 물론 빨리 일어나면 예언이 맞는 게 되지만 물론 이런 건 예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개 이런 식.
종교, 신화 등에서는 신적 존재가 선택한 자를 통해 미래를 예언한다. 예를 들자면, 예언을 들은 사람에게 뭔가 감히 피하거나 도망칠 수 없는 대재앙으로 죽게 될 것이라고 불안감을 조성한 다음 "종교를 믿어라(혹은 회개하라 등). 그러면 재앙을 피할 수 있으리라"라는 식으로 대재앙을 피할 길을 만들어 주는 식이다.
인터넷의 경우 미래에 일어날 일이 과거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 글이 적힌 페이지는 성지가 되고 작성자는 예언자로서 찬양 받을 수 있다. 다만 더 뒤에 다시 예언이 깨져 성지가 폭파되면 예언자는 사이비로 전락해버린다.
입시 관련 문제집 타이틀에도 가끔 사용된다. 예를 들어 '00학년도 고입/대입 적중 예언 문제집' 등등. 아예 노스트라다무스라는 타이틀의 학습지도 있었다.
'예측'과 헷갈리는 일이 있는데, 예측은 보통 과거 이력 또는 실험을 근거로 한, 신뢰되는 자료를 토대로 미래를 짐작하여 말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러니까 학자들이 이러이러한 근거를 들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이렇게 하지 말고 저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예언보다는 예측에 가깝다.
예측이든 예언이든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서, 나쁜 미래를 막는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는 건 같다.
드미트리 멘델레예프도 거의 예언가 수준의 예측을 해냈다. 당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원소의 특성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해내는 능력을 발휘했으며 이것을 토대로 만든 것이 주기율표. 물론, 지금도 계속 새로운 원소를 찾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여기서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라고 하는 이유는 발견된 원소들을 일정한 규칙대로 배열해서 표를 만든 뒤 그 표의 규칙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원소들의 특성을 예측한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 속에서 예언을 할 수 있는 방법들. 진지하게 따지면 사기라 할 수도 있다.
다수의 집단을 대상으로, 개개인에게 서로 다른 예언을 한 뒤 예언이 맞은 그룹을 대상으로 다시 개개인에게 서로 다른 예언을 하는 식으로 반복하여 최종적으로는 소수에게 100% 맞는 예언을 하는 방법. 대상을 특정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주로 사용된다. 보이스 피싱 전화도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이고 기타 각종 사기꾼들에 의해 여러가지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변형되어서 사용된다. 주로 로또 번호 맞혀 주는 사이트가 이런 부류.
과거에 미래의 일을 예언했다고 더욱 미래에 조작하기. 예를 들어 2015년에 일어날 일을 2014년에 예언했다고 2016년에 조작하는 식이다. 실제로 역사적인 예언들 중에는 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아서 '사후예언(事後豫言)'이란 용어까지 있다. 요즘엔 인터넷의 발달로 쉽지 않지만, 여전히 정보에 대한 접근이 힘들거나 주목을 덜 받는 마이너한 영역에서는 널리 쓰이는 편. 몇몇 사이비 종교은 실제로 '우리 교주님께서 무슨무슨 사건을 예언하셨었습니다!'라는 식으로 홍보한다. 사실 사이비 종교뿐만 아니라 주류 종교들도 자유롭다고 단언하긴 힘들다. 주류 종교의 경전 중에도 예언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경을 비롯해서 많은 경전들이 학문적으로는 실제 저자, 저작시기 등이 경전 내에 써진 것과는 서로 다르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모세오경은 모세가 쓰지 않았다거나 다니엘서는 종교적으로 다니엘이 기원전 6세기경에 썼다고 하지만 학문적으로는 기원전 2세기에 익명의 저자가 썼다거나 등등. 물론 요새 주류 종교들은 과거와는 다르게 대체로 이런 견해를 받아들이면서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편이긴 하다. 당연히 종파마다 다르긴 하다.
모호한 용어로 예언하기. 상기한대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말들을 조합해서 일시나 일어날 일 등을 모두 모호하게 예언하고나서 나중에 일어난 일에 끼워맞춰서 해석하면 된다. 예를 들면 뭔가 예언을 하긴 하는데 그게 실행될 구체적인 날짜를 말하지 않는다거나, '이를 극복하려면 올곧은 마음이 필요하다' 같이 애초에 기준을 재는것이 불가능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다. 일단 예언대로 해석될만한 여지만 있다면 예언 그 자체는 100% 맞은 셈이 된다. 예를 들자면 '물을 가까이 하면 큰일날 지어다'라고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고는, 실제로 예언을 들은 자가 뭔가 물 근처에서 사고가 나면 '신께서 한 예언이 맞았다!'면서 끼워 맞추는 것. 아니면 '전쟁을 일으키면 대국이 멸망할 것이다'라고 예언한 뒤, 전쟁에 져서 항의가 들어오면, '그 대국이 바로 너희 나라'라고 말한다거나. 다만 말빨이 꽤 좋아야 하고 나름대로 설정을 짜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대신 예언할 때도 간지가 나는 편.
실제로 일어날 만한 일들을 예언한 뒤에 실제로 일어나면 나와서 인증하고, 안 일어나면 일어날 때까지 조용히 있는다. 일단 맞기만 하면 위에 나온 방법들보다 의심받거나 하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는 장점이 있다.
점복(占卜):주술의 원리로 인간의 지능으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를 추리·판단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민간용어. 복서·점.
고대인들은 어떠한 특이한 일이 발생하면, 그것을 곧 미래에 발생할 어떠한 일의 전조라 믿고, 사전의 일을 통하여 미래의 일을 추측하거나 판단하였다. 이것이 곧 점복이며, 사전에 나타난 일들이 곧 예조(豫兆)이다. 여기에서의 예조는 인과관계로 치면 인(因)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점복이란 인과관계의 인으로부터 과(果)를 미리 알아내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인에 해당하는 예조를 기초로 한 결과의 추측, 즉 점복의 기술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랜 경험을 통하여 축적된 지식의 소산이다.
점복의 역사는 인류생활과 더불어 찾아볼 수 있고, 인류의 문명은 점복의 발달과 더불어 병행되어 왔다. 원래 점복은 개인적·심리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집단생활이 시작되고 통솔자가 나타나면서 점복의 결과를 통일하여야 할 필요가 생겼다.
여기서 집단 전체의 이해에 관한 것은 그 대표자가 일괄하여 점을 침으로써 어떠한 통일된 결과를 얻어내고자 하였다. 이에 마침내 점복자는 그 집단의 대표적인 주술자로서 그 집단을 통솔하고 지배하게 되었다.
점복은 주술적 행위이므로 동서양과 문화정도의 고저에 관계 없이 존재하였다. 유럽에서는 바빌로니아에서 발생하였다고 하는 점성술과 동물의 간장 등에 의하여 점치는 내장점(內臟占)이 일찍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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