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지원입니다 21대 정기국회가 9월 1일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정기국회는 한국경마가의 명운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전 김승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온라인 마권 발매를 가능하도록 하는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상정이 되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가 되기를 모든 경마 관계 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마가 고사 위기에 봉착이 되어 있습니다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경마가 시행이 될때 화면을 통해서 경마장내 방역 강화를 위해서 2월 23일 일요일 경마를 미시행 한다고 공지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6개월이 이상 한국경마는 멈추어 섰고 앞으로 언제 다시 경마가 개최가 될지 전혀 기약이 없습니다 확진자는 점점 증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경마가 열리기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경마 관계자들이 국민청원도 올렸고 대통령한테 탄원서도 제줄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답변도 없었고 암울한 현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간이 2020년 9월 1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21대 국회가 막을 올렸고 입법 전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9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반드시 통과 되기를 염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방역이 가장 우수한 국가입니다 그러나 경마는 지금까지 6개월 이상 관중이 입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경마가 고사상태에 놓여 있고 사망선고를 받기 직전입니다 여러분들도 국회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을 주시 하시고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는 온라인 경마가 시행이 되어야 한국경마가 다시 회생 할수 있습니다 한국 경마에 온라인 경마라는 산소호흡기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