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M자가 있는 사람 보세요


몇몇은 이 관행을 이상하게 여기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웃음거리 정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매체에서 다루는 손금읽기가 얼마나 잘못된 이미지인지,
그리고 얼마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죠.

손금읽기는 몇천년을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고대 예술로
시작됩니다. 위대한 알렉산더 왕은 그의 군대 장교들을

손금을 읽는 방식으로 성격을 파악했죠. 그래서 위대해질 수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특히 손금에 있는 M자에 대해 얘기할

건데, M자가 있다면 그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M"자 손금을 가진 사람들은 저널리즘,

글쓰기 혹은 교육 쪽으로 관심이 많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돈을 버는 수완도 뛰어난데, 왜냐하면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자기 동기부여도 많이 요구되는 일자리를 가진 경우가 많거든요.
몇몇 드문 경우에 우리는

"M"자가 손바닥에 있는 걸 볼 수가 있는데요.

총명선, 감정선, 그리고 생명선이 모두 만나서
생기는 모양으로, 이건 행운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M자는 부귀를 뜻하기도 한다네요.
이 모양이 있다는 것은 미스터리 수수께끼를 좋아하고

법조계나 정치계 쪽 커리어에 관심이 많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또한 "M"자는 감이 좋은 것과도 연결이 된다고 하네요.

거짓말이나 속임수를 꿰뚫어보는 데 익숙하다는 것이죠.
그들을 속이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정직하지 않고 사기를 치거나 거짓말을 할 때 알아차립니다.
이런 감은 남성보다 여성들이 대부분 더 뛰어난데, 그래봤자

사바사긴 하죠. 그리고 손금이 살면서 변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됩니다. 개인의 삶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손금들이 사라지거나 변하기도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