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을 가지고 노는 남자 아놀드입니다.

오늘은 퍼비라고 하는 인형을 보여드릴텐데요~ 요런스타일의 장난감은 사실 과거부터 쭉 있었는데 그래도 퍼비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참 많이 발전을 했네요. 외형은 예전에 그램린이라는 영화의 그램린을 연상시키는 외모인데 약간 귀요미 버젼이에요~

계속 얘기하다 보면 한국말도 하고 소프트웨어가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놈도 오래 가지고 노는 그런 장난감은 아닌거 같아요~ 아 물론 여자아이일 경우엔 좀더 사용시간이 길겠지만 남자아이들에겐 비추입니다. ㅎ

얘를 막 때리고 뭐라고 하면 눈이 화난 눈으로 변해서 뭐라뭐라 하는데 동영상엔 담지를 못했네요~

퍼비는 전용앱도 있는데 크게 유용하진 않아요 앱에 오류도 많이 나구요!



가격 : 가격은 종류가 워낙에 많아서요 다양합니다. 3만원대 부터 있는거 같아요~ 제가 리뷰한건 5~6만원 하는거 같아요 (선물받은거라 ㅡ.ㅡ;;)
이용 : 남아의 경우 하루 이틀 정도 관심을 보이다가 급 시들입니다. 참고하세요!
별점 : ★★☆☆☆ 활용성은 상당히 떨어지는데 퍼비를 보고 있음 가끔 살아있나? 라는 착각이 살짝 (나 미쳤나?)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