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개운의 신호탄-#10장. {:#금전운/ 귀인운/ 명예운/ 성공운}’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는 No.1 퍼스트클래스에 의한, 퍼스트클래스를 위한 타로, 말룸⚜입니다.
여러분, 카드 선택 중 하나 이상의 카드가 눈에 들어온다면, 함께 들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더욱 그렇습니다. 리딩 중의 예시나 비유적인 상황은 모든 분께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큰 맥락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의 행복한 현재로부터 나아갈 내밀하고도 거대한, 그 변화와 성장을 축원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룸 메이 올림-

Q. - :시기 알려 주세요.
A. - 타로는 대게, 멀지 않은 시기를 봅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영상의 업로드 시점이 아닌, 항상 여러분이 해당 영상을 시청하시는 시점으로부터 시기를 참고. 우리가 밤에 꾸는 꿈처럼, 사람마다 그 발현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 흡수율입니다. 리딩 속의 중대한 ‘메시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완전히 여러분의 것으로 흡수해주세요.]

p.s: 화면 좌측에 보이는 책, '아이(부제: 오버턴)'는 제가 쓴 판타지 로맨스 기반의 영성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룬 (4부작) 장르융합 장편 소설입니다. 내면 공부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터치하시면 바로 무료로 읽으실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pagestage.kakao.com/novels/49285663

(#거울 속 나를 바라보며)
“넌 아주 운이 좋았어.
니가 원한 모든 걸 얻진 못했어.
하지만 넌 운이 좋았어...
다음번에, 우린 다르게 해보는 거야.
우린 더 웃고, 더 사랑할 거야.
우린 세상을 볼 거야.
우린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해피 뉴 이어!”
/
“..유감이예요. 만약 제가..조금만 더 (#나 자신에게) 정직했더라면.
하지만 전 제 삶을 조용히 보내느라 너무 많이 낭비했어요.
전 두려웠던 것 같아요. 그게 어떤지 아시잖아요..
머리를 숙이고 헤치고 또 헤치고.. 그럼 어느 날, 고개를 들고 궁금해하죠.
심지어 ‘내가 여긴 어떻게 온 거지?’
봐요.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일 중 어떤 것들은 별 쓸모가 없어요.”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2006)에서 퀸 라티파의 대사 中-

● 매주, 토요일 업로드되는 영상에는 셔플 영상을 생략하고, 대신 5개의 카드를 리딩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카드 뒷면(이미지)으로 고르기 00:08



랜덤 카드번호 공개 01:05



1번 2011년도 01:20



2번 2014년도 11:17



3번 2019년도 20:47



4번 2010년도 27:47



5번 2013년도 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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