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이치컬처는 아바타운세 제작한 업체로서 김건희가 부사장으로 근무. 2007년 국민대 멤버유지 박사논문의 근간이 되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클레이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 YTN의 김건희의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지원서 중 경력에 대한 검증에서 2002~2005년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라는 허위 경력과 함께 2004년과 2007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대상이 허위사실임을 밝혔습니다. 예고라디오에서는 당시 김건희가 부사장으로 근무한 (주)에이치컬처의 홍석환대표의 여러 인터뷰 등을 확인한 결과 김건희가 대상을 받았다고 적은 "잉글리쇼"는 YBM 시사영어의 클레이애니메이션이 작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홍석환대표는 YMB에서 감독을 하다가 2004년 9월 (주)에이치컬처를 설립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8월)이 끝난지 한달 후로 홍석환대표는 자신의 블로그와 인터뷰 등에서 특별상 수상임을 밝히고 있으며, YBM 시사영어사의 소유권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김건희가 잉글리쇼 수상을 했다는 것은 99% 허위입니다. # 한편 김건희는 결혼후인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 이력서를 제출하였으며 코바나 콘텐츠 설립이후에는 문체부의 후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이력서와 대표이력에는 허위가 없었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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