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최악의 운세 피하는 방법 - 서울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지예신당 똘똘이
Page info
Writer 굿엔트 Date21-11-13 00:00 Hit13 Comment0Link
-
https://youtu.be/Wc_53Sk8EOI 0- Connection
Body


#영탁 #추락하는_최악의_운세 #피하는_방법 #점집추천 #점집후기 #용한무당 #용한점집 #서울점집 #서울점집추천 #삼재풀이 #살풀이굿 #재수굿 #점잘보는집 #지예신당_똘똘이 #갓신내림_2달
지예신당 똘똘이
[상담전화] 010.5932.1016
[상담장소] 서울시
[촬영문의] 010-9768-1638
안녕하세요 “굿엔트”입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 신앙을 알리는 곳으로 민속신앙 선생님들의 무당 이야기와 국보신앙 세습에 대하여 바르게 소개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굿엔트]네이버 https://blog.naver.com/goodent1638
[굿엔트]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oodent1638/
[굿엔트]트위터 https://twitter.com/Goodent6
[굿엔트]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goodent1638
[굿엔트]스토리채널 https://ch.kakao.com/channels/@goodent1638
영탁(永卓|Young-Tak)
본명 : 박영탁 (朴永卓, Park Young-Tak)
출생 : 1983년 5월 13일 (38세) 경상북도 문경군 (現 경상북도 문경시)
본관 : 밀양 박씨
신체 : 178cm, 68kg, O형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이종금
학력 : 영가국민학교 (졸업)
안동중학교 (졸업)
안동고등학교 (졸업)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 / 학사)
국민대학교 (실용음악작곡학 / 석사)
종교 : 무종교
병역 : 면제
소속사 : 밀라그로
데뷔 : 2007년 노래 [사랑한다]
팬덤 : 영탁이 딱이야
공식색 : 코발트 블루
활동 시기 : 2007년 ~
대한민국의 가수 및 싱어송라이터.
2005년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발매했고, 2007년 '영탁 디시아'로 첫 정식 앨범을 발매했다.
데뷔 이전부터 "하비넷"과 "탑보컬"과 같은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서도 대단한 가창력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지방아이들소울" 이란 팀을 결성하여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
데뷔 후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의 가수 활동 외에도 가이드 보컬, 개인 보컬 강사 활동, 애니메이션 ost 등에서도 활동하였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큰 반향이 없었으나, 이후 본인의 경험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본래 발라드와 R\u0026B를 주 장르로 삼아 노래를 해와서 그런지 3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 정확한 기교와 음정까지 갖춘 소유자. 특히 영탁 고유의 앙칼진 발성이 있는데, 이러한 발성으로 내지르는 고음이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압도적인 리듬감을 자랑한다. 별명 중 리듬탁이 있을 정도로 미스터트롯 본선 당시 진을 차지했던 막걸리 한잔이나 결승 무대에서 선보였던 찐이야는 영탁의 리듬감을 잘 보여주는데, 압도적인 리듬감으로 흥겨운 노래들의 진가를 120% 발휘한다. 리듬감이 생명인 R\u0026B 가수 출신임이 잘 드러나는 부분. 임영웅의 달달함, 정동원의 구슬픈 목소리와 함께 영탁의 리듬감은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한창 방영하던 중 출연가수 A가 2018년 10월에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딱 그 시기에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발매한 영탁 쪽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이에 관해 당시 소속사에서 특별히 입장을 밝힌 건 없었고 다만 영탁이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간접적으로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참고로 문제가 된 노래는 2020년 5월 역주행해서 차트인 하기 전까지 음원차트에 진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36]
하지만 2020년 3월 23일 '니가 왜 거기서나와' 사재기 의뢰 의혹 기사가 나왔다. 해당 취재진은 앤스타컴퍼니 대표인 김 모씨가 컴퓨터를 통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대규모 스트리밍 하는 것으로 의심케 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에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문제의 앤스타컴퍼니 측 역시 2020년 3월 26일 영탁이 사재기를 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변명일 뿐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정황과 차트 결과가 노골적으로 나온 송하예와 달리 다른 정황 증거나 직접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영탁은 덜 부각되는 상황.
한편 2020년 4월경 국민의당 김근태 비례대표 후보가 앤스타컴퍼니를 저격하며 위에서 언급된 송하예와 영탁을 포함한 여러 가수들이 사재기를 했다는 발언을 했지만 증거가 지나치게 빈약했던 탓에 해당 가수들의 팬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반감을 사며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그러나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2021년 11월초경 소속사 대표 이 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보도에 띠르면 이 모씨는 3,000만 원을 건네주고 2018년 10월경 발매한 노래에 대해 음원사재기를 의뢰했으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1,500만 원을 환불받고, 나머지 금원에 대해서도 업체에 반환을.창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한다.
위 검찰 송치에 관한 단독 보도 당일인 2021년 11월 4일, 소속사 입장이 나왔다. 소속사 대표는 "무명가수의 곡을 많은 분께 알리고자 개인적인 욕심에 잠시 이성을 잃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며 가수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독단으로 진행한 일이며, 이번 사건의 혐의점을 모두 인정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가요계에 소문만 무성했던 음원 사재기가 실제 입건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한 매체는 2021년 11월 5일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을 일부 재구성하여 공개, 영탁 본인도 사재기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영탁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입장문을 작성하였는데, 자기 자신은 전혀 몰랐으며, 이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이미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예천양조와의 '영탁' 상표권 분쟁
- 예천양조의 '영탁' 상표출원 및 가수 영탁과의 광고계약 체결
영탁은 2020년 1월 23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막걸리 한잔을 불렀다. 그로부터 5일 뒤인 2020년 1월 28일, 예천양조는 '영탁'이라는 상표명으로 상품분류 33, 35, 40에 상표출원등록을 신청하였다. 그 무렵 예천양조가 자사 유튜브에 예천양조가 판매하는 막걸리를 홍보하기 위해 허락 없이 영탁의 TV조선 미스터트롯 당시 경연 이미지를 사용하여 영탁의 초상권을 침해한 사실이 있음이 보도되었다. 이후 예천양조는 영탁과 2020년 4월 경 모델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예천양조는 신규 브랜드 '영탁막걸리'를 영탁의 생일인 2020년 5월 13일 출시하였다. 당시 예천양조의 대표는 스포츠경향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우연히 영탁이 부른 ‘막걸리 한잔’을 보게 됐다. 영탁의 본명이 영탁이더라. 막걸리와 매치가 잘 된다 싶어 이름 그대로를 썼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다만 다른 기사에는 백구영 회장이 "제 이름에 있는 '영'과 탁주(막걸리)의 탁(濁) 자를 합쳐 '영탁'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월 28일 특허출원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탁막걸리에 관한 영탁의 광고계약은 1년의 계약기간을 끝으로 2021년 5월 13일 종료되었다. 광고 계약 종료 직전인 2021년 5월 6일 예천양조는 '예천영탁찐'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또한 광고 계약 종료 직후인 2021년 5월 17일에는 주요 경제지를 중심으로 '회장의 이름을 딴' 영탁막걸리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무렵 특허청에서는 예천양조가 2020년 1월 28일 출원신청한 '영탁'의 상표출원등록을 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6호를 근거로 거절하였다. '영탁'이라는 이름의 상표는 저명한 타인인 '영탁'의 승낙이 없이는 제3자인 예천양조에게 상표권을 등록해줄 수 없다는 취지였다. 예천양조는 거절당한 출원신청 외에도 '영탁'이라는 상표로 2021년 1월경에 다시 출원을 신청하였다. 예천양조가 '영탁'이라는 상표 출원을 한 것으로 키프리스에서 확인되는 것은 '알코올음료'(33류), '광고업; 사업관리업; 기업경영업; 사무처리업'(35류), '재료처리업'(40류), '음식료품을 제공하는 서비스업; 임시숙박업'(43류)등이다.
또한 개인의 이름으로 (빵, 커피 등 종류에) '영탁', (영탁 생일인) '0513', (임영웅 생일인) '0616우리곁애', '영탁주점', '찐탁기지떡' 등에 대한 상표출원이 신청되었거나 특허청으로부터 거절당한 것이 확인된다. 이와 관련하여 영탁, 임영웅 등 미스터트롯 TOP6를 위탁 관리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예천양조측의 퍼블리시티권 침해에 대해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하였다.
예천양조-영탁막걸리 간의 광고계약 종료 2개월 뒤인 2021년 7월 22일 예천양조는 영탁측에서 무려 1년에 50억 원, 3년에 150억 원의 금전을 요구하였기에 광고 재계약을 하지 못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종 협상안으로 7억 원을 제시하였지만 끝내 결렬 되었으며, 재계약 사정을 모르는 많은 분들이 가수 영탁을 이용하고 내팽개친 악덕기업이라는 오해를 확대 양산 하고 있어 피해가 상당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들에게는 '영탁'이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당일 법무법인 세종은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를 대리하여 예천양조 주장이 사실무근이라 반박했다. 예천양조 측에서 낸 입장문과 달리 영탁 측은 종전부터 예천양조 측에게 상표 등록과 관련하여 '영탁'의 이름에 관한 사용승낙을 해줄 수 없다고 했으나 예천양조의 거듭된 요청으로 2021년 3월경 일정 계약금과 판매 수량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 형식의 '상표 사용 합의'를 진행하려다가 결렬된 사실이 있을 뿐이고, 이 때 영탁 측이 제시한 금액은 50억 또는 150억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