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기 예언 화천대유 결말이 보인다 - 대전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명화당 처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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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1-10-09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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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변호사
57세 (만 55세)
출생
1964년 12월 22일, 경상북도 안동
소속
경기도 (도지사)
가족
5남 2녀 중 다섯째, 슬하 2남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채널
경력사항
선거이력
학력사항
수상내역
제휴사정보
2018.07 ~
제35대 경기도 도지사
2017.01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2014.07 ~ 2018.03
경기도 성남시 시장
2012.06
민주통합당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의장
2010.07 ~ 2014.06
경기도 성남시 시장
2004 ~ 2005
국가청렴위원회 성남부정부패신고센터 소장
2004
성남시립병원설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
2003 ~ 2004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1989.05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
1986.07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를 대표하고, 경기도 지역의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장이다. 정치적 위상은 수도의 자치단체장인 서울특별시장 다음으로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수도의 자치단체장인 서울특별시장의 위상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인구수가 1300만을 넘어가는, 작은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경기도를 대표하고 그 지역에 모든 사무를 총괄하는 직위인 만큼 정치적인 입김과 권한은 서울시장을 제외한 일반적인 광역자치단체장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하며 당선이 되는 순간부터 대권주자로 분류되어 임기 내내 대중들과 언론에게 주목을 받는다. 물론 분류만 된다 뿐이지 후술하겠지만 대권에서 오히려 멀어진다는게 함정 그래서 서울특별시장과 더불어 소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정부조직상으로는 행정안전부 산하의 기관 위치이다. 광역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장관이 관리한다. 단 예외로 서울특별시장은 정부조직상 국무총리 산하에 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장참조. 산하의 위치여도 정작 별로 접점이 없다 사실 산하라고 해도 임명직인 장관에 비해 광역자치단체장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이므로 위상이 장관보다 앞서면 앞섰지 절대로 밀리지는 않는다. 다만 국가의전서열 목록에는 도지사는 없다. 이들을 대표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의전서열 19위이다.
1910년까지는 관찰사(觀察使)라고 했으며 참고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경기도 관찰사는 1908년에 부임한 김사묵(金思默)이다.
경기도지사를 두번이상 한 인물은 여태까지 김문수 단 한 명이다. 사실 재선에 도전했던 인물은 김문수와 남경필 두 명 뿐인데 김문수는 재선에 성공하고 남경필은 재선에 실패해서 실제 재선 성공률은 높다고 할 수 없다. 나머지 임창열, 이인제, 손학규 중 임창열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중이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이인제와 손학규는 대선 출마를 위해 재선을 포기했다. 남경필의 경우도 당시 정치구도로 인해 패배한 측면이 컸지 직무수행 지지율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대권주자로서는 폭망하는 징크스가 있지만 경기도지사들이 다른 광역자치단체장들보다 특별히 도정에 무능해서 재선에 실패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권출마를 노릴만한 요직이다보니 재선보다는 초선만 하고 바로 대선에 도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현 이재명 지사까지 민선 경기도지사는 모두 경기남부 지역에 기반을 둔 인물로서 경기북부 지역 인물의 출마는 2022년 8회 지방선거를 지켜봐야 한다.
주식회사 화천대유자산관리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주주로 있는 특수목적법인(SPC) 부동산개발회사 '성남의뜰'의 자산관리 및 지분참여자이다.
2015년 2월 6일 설립되었다. 설립 배경은 다음과 같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열린캠프 현근택의 설명에 따르면, 2014년 당시 성남시 측은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규모가 1조 5천억 원에 달해 토지 매입비용을 넘는 상황에서 경험도 부족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힘들었다고 했다. 따라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자금조달과 사업수행, 위험부담을 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기로 하였고, 최종적으로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동양생명, 하나자산신탁 등이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대장동 개발 사업의 민간 참여 사업자로 선정되어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성남의뜰을 설립했다. 성남의뜰은 프로젝트 금융 투자 회사이기 때문에 비용 지출이 불가능하여, 이 투자 5개 회사가 이 사업 시행을 위해서 컨소시엄에 포함시킨 자산관리회사가 화천대유가 된 것이다. 공모 접수는 2월 13일 대장동 개발 입찰공고가 나오고 3월 26일 마감되었다.
이후 화천대유를 포함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인 성남의뜰은 다른 2개 컨소시엄과 함께 심사를 받았다. 이 중 자산관리회사를 포함한 컨소시엄은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유일했으며, 운영계획 상 20점(350점 만점, 상대평가)의 가점을 받았다.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내부 직원 3시간, 외부 평가위원 4시간의 심사기간을 거친 뒤 통과된 것을 두고 초고속 심사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3개 컨소시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외부 심사위원들을 선정했고, 내부 직원 평가는 답이 명확한 객관식 평가였기 때문에 심사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보안을 위해 신속하게 평가를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이재명 캠프 대변인은 "하루 만에 선정된 것은 길어지는 평가 기간에 로비나 압박, 우회전략을 막아낼 수 있는 신속한 의사 결정이고, 성남시민들한테 얼마나 많은 공공이익을 줄 거냐가 가장 큰 포인트였기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5년 3월, 성남의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맺으며 남판교 전역에 대한 사업 시행권을 화천대유 측에서 이관받았다. 일부 부지는 경쟁률이 180대 1을 넘어서는 부동산 개발 유력지였으나 당시 화천대유 측은 예외적으로 경쟁입찰 없이 5개 부지 시행권을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현재 분양 수익이 최소 2천억 원에서 최대 4천억 원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는 규정에 어긋난 것은 아닌데, 조응천 의원에 따르면 당시 도시개발법에서 전용면적 85평방미터 이하의 아파트 용지는 감정평가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었고 경쟁입찰 방식이 아니어도 됐다.
해당 사업이 특혜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대장동 개발은 5503억 원을 시민에게 환수한 모범적인 공익사업이다"라고 밝히면서 "(참여 업체들이)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서 얼마가 남는지 모르겠지만, 모자라면 자기들이 손해 보는 것이다. 그 돈을 꼴아박는 것"이라면서 "그 외에 자기들이 돈을 얼마씩 부담하든지 이익을 얼마를 나누든 관여할 바 아니다."라고 답했다.
2015년 말에는 곽상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아들이 취업했으며 2016년에는,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특검으로 임명되는 박영수 전 검사가 '화천대유'의 상임고문을 맡았고, 같은 해 회계사인 박 전 특검의 딸이 화천대유에 취업했다. 이후, 박영수는 박근혜 특검에 임명되면서 고문직을 사퇴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2020년 10월 퇴임 이후 고문을 맡았으나 해당 논란이 불거지고 사임했다. 이 외에도 강찬우 전 검사장이 2020년까지 고문으로 활동했고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도 2020년부터 약 1년 동안 고문으로 활동했다. 2015년∼2017년 박근혜 정부 시기 검찰총장을 지낸 김수남 전 총장은 2019년 법무법인을 통해 법률 자문 계약을 맺었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졌을 때 최순실의 변호를 맡았던 이경재 변호사는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이후 화천대유에서는 천화동인 1~7호, 지산겸, 휘겸 등의 11개 자회사를 화천대유와 동일한 주소지를 둔 상태로 산하에 설립했다.
2019년부터 성남시의회에서 컨소시엄에 참여한 화천대유의 계약서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지만, 협약의 비밀유지조항 때문에 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15일, 김부겸 국무총리에 의해 대장동 개발 특혜에 대해 관련 회사와 조직에 감사 기록을 살펴보겠다고 하였다. 이후 조사 결과 감사원, 경기도청에서 감사를 한 적은 없었으며,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성남시 감사에서 해당 사업을 언급한 적은 있었다.
2021년 9월 16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씨를 비롯해 대표, 관리인사 등에 대해 증인으로 출석할 것이 정무위원회에서 신청되었다. 그러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캠프 측과 민주당에서 상임위를 통해 "단 한명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2021년 9월 24일, 화천대유 자회사인 천하동인 측에서 투자를 맡았던 남욱 변호사가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라고 보도됐다.
2021년 9월 26일,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해 퇴사하기 전까지 대리 직급으로 보상팀에서 일한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2021년 3월 퇴사할 때 50억 원의 퇴직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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