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무당이 가난한 이유 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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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영산회 Date18-02-07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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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rimjsZr94c 1-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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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달음 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깨닫고자 하면서도 뭔지 잘 모르고 합니다.
세상에 세가지 고통이 있는데
가난고
병고
인연고(불화고)
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가난고를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병고를 제외 하더라도
가난고, 인연고의 경우는 대체로 사주에 타하기 좋아 하거나
조상이나 이런것 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깨달음 이라는 것은
왜 안되는지 그것을 깨달을수 있어야
마땅히 깨들음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치 부적이나 굿 이런걸로 의지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 공감하고 있을것 입니다.
어떤 큰 법의 둘레에서
좀더 쉽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뭘 깨달은 것인가?
너무 먼 모호한 것이 아닌
지금 현재의 문제를 깨달을수 있을때 깨달음을 얻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큰 법의 수레바퀴를
우리 자신의 수레바퀴의 걸림 바퀴로 팔대신주를 방편으로 외우는 것입니다.
그 큰 법이란 것은 진리의 법 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고유한 산신의 법을 통해서 삶을 변화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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