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나쁘면 성격이 모질고 화를 잘낸다. 한숨도 잘쉬고 껌도 강하게 씹곤한다,,,어린아이들은 경기를 하고 심하면 몽유병 증상이 있다. 자다가 일어나서 몇마디 떠들다가 들어가 잔다. 간이 나쁘다는 것은 금기의 잡아당기는 힘이 강한 것이다. 그래서 불알도 잡아당겨 토산불알이되기도 하고 음부를 잡아당겨 간지럽다고 긁어댄다. 물론 간이 나쁘면 근육경련,무좀,고관절에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간을 고치는 방법은 인자한 마음을가지는 것이 첫번째이고 매운맛을 줄이고 신맛을 늘인다. 긴장된 생활에서 벗어나서 여유로운 일상을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서양의학에서는 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는가? 간장약을 먹는다. 간장약은 공교롭게도 매우 그 기미가 시다,,,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동서의학이 교집합이 존재하는탓인가? 이와같이 오장육부 질병에 대한 종합적인 고찰을 떠나가기로 하여보자~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