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의 과학적 정의에 기초한 응용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얼굴의 기하학적 형상(기본관상)이 그 사람의 기본성격과 심리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동아시아의 최고의 의학서적인 황제내경에 담겨진 체질이론이다. 이를 과학적으로 해석한다면 형상에너지의 개념일것이다. 즉 기라는 것은 특성을 가진 에너지이고 이러한 특성은 인체의 오장육부에서 발현되면 오장육부의 강약이나 크기가 달라지면 그 발현되는 에너지가 따듯한 기운인자, 정열적인 기운인지 단단한 기운인지 등이 결정되며 그러한 기운의 농축이 그 사람의 얼굴을 형상을 결정한다,,, 물질 = 에너지의 등가의 개념이라한 특수상대성 이론과 맥을 같이하나 한단계 더 높은 차원에서 특성이 다른 에너지를 동양의 역은 기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대전 충남대학교 장동순 교수 (제 공식 까페는 http://cafe.daum.net/Jangds입니다. 강의내용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